2026.07.27 14:00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한 달 새 10억8000만달러 늘었다. 달러화예금은 증권사 고객예탁금과 대기업 경상대금 수취 영향으로 증가했지만, 유로화와 엔화예금은 감소했다.한국은행은 27일 ‘2026년 6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을 발표하고, 6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이 1133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월 말 1122억5000만달러보다 10억8000만달러 증가한 규모다.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이 국내 외국환은행에 맡긴 외화예금을 말한다.증가세를 이끈 것은 달러화예금이었다. 6월 말 달러화예금 잔액은 972026.07.27 13:57
[더파워 이경호 기자]소상공인 대출 심사에 매출, 업종, 상권 등 비금융정보를 반영하는 전용 신용평가체계가 은행권에 도입된다. 시범운영 대상은 기존 7개 은행 1조8000억원 규모에서 16개 은행 2조2000억원 규모로 확대된다.금융위원회는 27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신용인프라 분과회의와 제7차 신용평가체계 개편 태스크포스를 열고, 소상공인 전용 신용평가체계 도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신용정보원, 나이스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서울보증보험,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은행권 등이 참석했다.핵심은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인 SCB다.S2026.07.24 16: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의료용 주사기와 주사침에 적용하던 매점매석 금지 기준을 완화한다. 수급 상황이 안정되고 제조업체 재고가 늘면서 판매량 제한은 해제하고, 보관량 기준은 기존보다 완화하기로 했다.24일 재정경제부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금지 고시의 보관량 기준을 완화하고 판매량 제한을 삭제하기로 했다.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 금지 조치는 중동전쟁 영향으로 나프타 등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도입됐다. 나프타는 석유화학 제품의 핵심 원료로, 의료용 주사기와 주사침 등 플라스틱 기반 제품의 공급 불안 우려로 이어졌다.기존 고시는 세 가지 행위2026.07.24 14:32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2분기 가축 사육마릿수가 축종별로 엇갈렸다. 한·육우와 돼지, 오리는 전년보다 줄었고, 산란계와 육용계는 늘었다.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1일 기준 한·육우 사육마릿수는 328만9000마리로 집계됐다.이는 전년 동기보다 17만마리, 4.9% 감소한 수치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3만2000마리, 1.0% 증가했다.한·육우는 전 연령대에서 전년보다 줄었다. 1세 미만은 6.7%, 1~2세 미만은 2.8%, 2세 이상은 5.1% 각각 감소했다. 정부는 가임 암소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전 연령대 사육마릿수가 줄었다고 설명했다.젖소 사육마릿수도 감소했다. 2분기 젖소는 36만2026.07.24 14:12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신선란 2억3000만개 수입을 추진한다. 7월 계란 생산량이 전년보다 소폭 줄고 가격 부담이 이어지자 수입선 확대와 할인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이다.2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8123만마리로 전년보다 2.7% 증가했다. 평년과 비교하면 6.4% 많은 수준이다.하지만 실제 계란 생산성이 높은 6개월령 이상 산란계는 5734만마리로 전년보다 0.2% 줄었다. 이 영향으로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899만개로 전년보다 0.3% 감소했다.사육 마릿수는 늘었지만 당장 알을 많이 낳는 산란계가 부족해 생산량이 줄어든 셈이다.정2026.07.24 13:49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이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와 관련한 무역법 301조 관세 조치를 최종 확정했다. 한국은 일본, 스위스와 함께 기존 최혜국대우 관세와 301조 관세를 합산해 총 12.5% 관세가 적용되는 그룹으로 분류됐다.2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는 23일 현지시간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에 따른 관세조치를 최종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6월 2일 미국 측이 제안했던 관세안을 확정한 것이다. 미국은 조사 대상 60개 경제권을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제도 유무와 기존 무역합의 등을 기준으로 4개 그룹으로 다시 나눴다.한국과 일본, 스위스 등 3개 경제권에는 기존 MFN 관세가2026.07.24 09:15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 문턱을 예상보다 앞당겨 높인다. 오는 31일부터 개인 일반투자자는 현금으로만 3000만원 이상의 기본예탁금을 보유해야 국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새로 사거나 추가 매수할 수 있다.금융위원회는 24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를 오는 31일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8월 중 시행할 예정이었지만 시장 과열 우려와 시행 지연 지적이 이어지자 일정을 앞당긴 것이다.이번 조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등 고위험 상품의 수요를 안정시키기 위한 보완책이다. 금융위는 지난 16일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올리고2026.07.24 09: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9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한다. 중동 정세 불안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 국민 유류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를 열고 ‘8월 이후 유류세 운용방안’을 발표했다.이번 결정에 따라 휘발유에 적용되는 유류세 인하율은 현행 15%로 유지된다. 경유와 액화석유가스 부탄은 각각 25% 인하율이 적용된다.적용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당초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던 한시 인하 조치를 2개월 연장한 것이다.부가가치2026.07.23 14:12
[더파워 이경호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지주회사와 대기업집단 규제의 우회 통로를 막기 위해 공정거래법 시행령을 손본다. 기업형 벤처캐피탈이 외부펀드를 활용해 투자 제한을 피해 가는 방식과 특수목적법인을 끼운 채무보증 우회를 탈법행위로 규정하는 내용이 핵심이다.공정위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주회사와 기업집단 시책 관련 탈법행위 규율을 강화하고, 친족독립경영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일반지주회사 소속 기업형 벤처캐피탈, 즉 CVC 관련 규제가 보완된다.현행 공정거래법은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일반지주회사가 금융회사 주식을 보유하는 것을2026.07.23 13:55
[더파워 이경호 기자]코스닥 상장사 덱스터스튜디오가 제작이 무산된 프로젝트를 매출로 인식하고, 계약금액을 허위로 늘린 프로젝트의 진행률을 조작해 가공매출을 잡은 것으로 금융당국에 적발됐다.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22일 제14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덱스터스튜디오에 대해 감사인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증선위는 덱스터스튜디오의 전 대표이사 2명에 대해서는 검찰고발 조치를 의결했다. 전 대표이사 2명과 전 담당임원에 대해서는 해임권고 상당 조치도 내려졌다.덱스터스튜디오에 대한 지적사항은 크게 매출 과대계상, 금융부채 과소계상, 외부감사 방해다.금융당국에 따르면 덱2026.07.23 13:49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은행이 앞으로 1년간 공개시장운영에 참여할 금융회사 55곳을 선정했다. 대상기관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7월 말까지 통화안정증권, 환매조건부증권매매, 증권대차 등 한국은행 공개시장운영 거래에 참여한다.한국은행은 23일 현재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의 자격이 오는 31일 만료됨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공개시장운영에 참여할 대상기관으로 총 55개 금융회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공개시장운영은 한국은행이 금융시장에서 증권 매매 등을 통해 유동성을 조절하는 통화정책 수단이다. 선정된 기관은 한국은행의 공개시장운영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게 된다.부문별로는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2026.07.23 09:29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2분기 한국경제가 전분기보다 0.6% 성장했다. 1분기 1.8% 성장 이후 속도는 낮아졌지만, 수출과 서비스업이 증가세를 이어가며 성장 흐름을 지탱했다.한국은행은 23일 ‘2026년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속보치’를 발표하고,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이 전기 대비 0.6% 성장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3.7%였다.앞서 올해 1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1.8% 성장했다. 2분기 성장률은 이보다 낮아졌지만, 지난해 4분기 -0.1% 이후 두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다.지출 항목별로 보면 수출 증가가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2분기 수출은 반도체, 기계 및 장비 등을 중심으로 전기 대비 1.4% 증가했다. 전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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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870.81 | ▼18.93 |
| 코스닥 | 849.80 | ▲3.22 |
| 코스피200 | 1,088.15 | ▼1.1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80,000 | ▼11,000 |
| 비트코인캐시 | 419,200 | ▲700 |
| 이더리움 | 3,640,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90 | ▼40 |
| 리플 | 2,029 | ▼1 |
| 퀀텀 | 1,330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417,000 | ▼24,000 |
| 이더리움 | 3,643,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420 | ▲30 |
| 메탈 | 435 | 0 |
| 리스크 | 396 | ▼1 |
| 리플 | 2,032 | ▼1 |
| 에이다 | 333 | 0 |
| 스팀 | 88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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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3,340,000 | ▼10,000 |
| 비트코인캐시 | 419,500 | ▲800 |
| 이더리움 | 3,639,000 | ▼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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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2,029 | ▼1 |
| 퀀텀 | 1,301 | 0 |
| 이오타 | 7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