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09:51
[더파워 한승호 기자]지역관광 활성화 플랫폼 전문기업 ㈜모먼트랩(대표이사 이재범)이 반값여행, 미션투어,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등 다양한 관광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자체 관광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모먼트랩은 지역 관광객 유치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관광정책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전문기업으로, 사업 기획 단계부터 운영 컨설팅, 시스템 구축, 여행지원센터 운영, 데이터 관리, 정산 업무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하동군, 완도군, 합천군, 거창군, 고창군 등 전국 다수의 지자체와 협력하여 관광 인센티브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특성과 정책 목표에2026.06.30 08: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청년 취업 지연의 배경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갈라진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순히 일자리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첫 직장이 향후 임금과 이직 가능성, 생애소득을 크게 좌우한다는 인식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늦추고 있다는 것이다.산업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청년 취업-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 격차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청년층의 취업 지연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 일자리 비중은 전체 상용 임금 일자리의 12% 수준에 머물고 있다. 반면 중소기업 일자리 비중은 2015년 42.62026.06.29 14:42
[더파워 이경호 기자]보험회사가 보험부채를 산정할 때 적용하는 손해율과 사업비 가정 기준이 강화된다. IFRS17 시행 이후 보험부채가 회사별 계리가정에 따라 산출되는 구조에서 낙관적 가정으로 부채가 과소평가될 수 있다는 우려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 후속조치로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IFRS17은 보험부채를 시가평가하는 회계제도다. 보험회사는 결산 시점의 할인율과 손해율, 사업비 등 계리가정을 바탕으로 보험부채를 산출한다. 다만 계리가정에는 보험사의 미래 전망이 반영되기 때문에, 최소 기준이 없으면 보험부채가 낮게 평가될 수 있다는 지2026.06.29 14:37
[더파워 이경호 기자]재정경제부가 7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총 16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청약은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재정경제부는 2026년 7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규모를 총 1600억원으로 정했다고 29일 밝혔다.종목별 발행 예정액은 3년물 이표채 30억원, 3년물 복리채 70억원, 5년물 600억원, 10년물 700억원, 20년물 200억원이다.표면금리는 6월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 낙찰금리가 적용된다. 3년물은 4.000%, 5년물은 4.045%, 10년물은 4.115%, 20년물은 4.300%다.가산금리는 5년물 0.05%, 10년물 0.60%, 20년물 0.65%가 각각 붙는다. 3년물은 금융시장 상품 수익률 등을 고려해 가산금리가 부여되지 않는다.만기까지 보유할2026.06.29 14:32
[더파워 이경호 기자]7월부터 은행이 신규 대출금리를 산정할 때 일부 법적비용을 가산금리에 반영할 수 없게 된다. 예금자보험료와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 일부 보증기금 출연금 등이 대상이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개정 은행법과 은행법 시행령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29일 밝혔다.현재 은행권은 각종 법정 출연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대출을 취급할 때 해당 출연금을 대출금리 산정 과정에서 가산금리에 반영해 왔다. 예를 들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은 은행별 기업운전자금 대출금 잔액을 기준으로 부과되고, 은행은 이를 기업운전자금 대출 가산금리에 반영해 왔다.개정 은행법령은 이 같은 법적비2026.06.29 14:24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제조기업들의 3분기 경기 전망이 전분기보다 소폭 개선됐다. 반도체와 전자·통신 등 정보통신기술 업종의 수출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전체 전망은 여전히 기준선 100을 밑돌았다.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제조기업 247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가 80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전분기 76보다 4p 오른 수치다.기업경기전망지수는 100을 넘으면 해당 분기의 경기를 직전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다.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부문별로는 수출기업의 개선폭이 컸다. 수출기업 BSI는 전분기 70에서 86으로 16p 상승했다. 반2026.06.29 13:59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감독원이 2025년도 사업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자기주식 처리계획과 제재현황 등 투자자 판단에 필요한 주요 정보가 형식적으로 기재되거나 누락된 사례가 확인됐다.금감원은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대한 중점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미흡한 공시를 보완하도록 개별 회사에 안내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무사항 13개 항목과 비재무사항 4개 항목 등 총 17개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금감원은 기업들이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기 전인 지난 2월 19일 점검 항목을 미리 공지했지만, 실제 제출된 사업보고서에서는 기재 누락과 구체성 부족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재무사항 점검에서는 2025년도 신규 사업2026.06.29 09:52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이 지난해 말 기준 55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보다 소폭 늘었지만 금융권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7% 수준이었다.금융감독원은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12월 말 기준 금융회사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을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55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000억원 증가했다. 금융권 총자산 7737조9000억원과 비교하면 0.7% 수준이다.권역별로는 보험권 투자 잔액이 31조4000억원으로 전체의 56.2%를 차지했다. 이어 은행 11조9000억원, 증권 7조2000억원, 상호금융 3조4000억원, 여2026.06.29 09:05
[더파워 이경호 기자]육아와 가사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남성이 1분기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반대로 같은 이유로 비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된 여성은 1분기 기준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었다.2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육아·가사를 이유로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된 남성은 27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6% 증가한 수치다.이는 비경제활동인구 분류 기준이 현재와 같이 정립된 2004년 이후 1분기 기준 가장 많은 규모다. 증가율도 2021년 28.3% 이후 가장 컸다.통계상 ‘육아’는 초등학교 입학 전 미취학 아동을 돌보기 위해 집에 있는 경우를 뜻한다. 자녀뿐 아니라 손자녀를 돌보는2026.06.26 15:25
[더파워 이경호 기자]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 인원이 출시 닷새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신청이 끝나면 오는 29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22일 출시된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 인원이 26일 오후 1시 기준 101.2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청년미래적금은 출시 첫 5영업일인 22일부터 26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가입신청을 받고 있다. 26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5 또는 0인 청년이 신청 대상이다.5부제 운영 이후에는 신청 제한이 풀린다. 오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5영업일 동안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2026.06.26 14:09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 대출금리가 소폭 하락했지만 가계대출 금리는 오히려 상승했다. 예금금리는 오르고 대출금리는 내리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전월보다 축소됐다.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6년 5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5월 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19%로 전월보다 0.01%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2.93%로 0.01%p 올랐다.이에 따라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이는 1.26%p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0.02%p 줄어든 수치다.대출 부문에서는 기업과 가계의 흐름이 갈렸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13%로 전월보다 0.01%p 내렸다. 대기업 대출금리는 4.12026.06.26 13:49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달 국내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이 달러화와 기업예금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엔화와 유로화 예금은 줄었지만 달러화예금 증가폭이 이를 웃돌면서 전체 잔액이 늘었다.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6년 5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122.5억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말 1106.8억달러보다 15.7억달러 증가했다.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외국환은행에 맡긴 외화예금을 말한다.통화별로는 달러화예금이 증가를 이끌었다. 5월 말 달러화예금은 955.6억달러로 전월보다 22.4억달러 늘었다. 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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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870.81 | 0.00 |
| 코스닥 | 849.80 | 0.00 |
| 코스피200 | 1,088.15 | 0.0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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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3,669,000 | ▲249,000 |
| 비트코인캐시 | 419,700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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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410 | ▲10 |
| 리플 | 2,030 | ▼2 |
| 퀀텀 | 1,319 | ▼1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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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3,620,000 | ▲203,000 |
| 이더리움 | 3,644,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410 | ▲30 |
| 메탈 | 433 | ▼2 |
| 리스크 | 38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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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다 | 334 | ▲2 |
| 스팀 | 88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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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3,600,000 | ▲17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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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타 | 7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