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14:20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콩나물 재배용 콩의 시장접근물량을 1만톤 추가로 늘린다. 최근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우려가 커지자 저율관세가 적용되는 수입 물량을 확대해 수급 안정에 나서기로 했다.재정경제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콩나물용 콩 시장접근물량을 1만톤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시장접근물량은 일정 물량까지는 낮은 관세를 적용하고, 이를 넘는 물량에는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제도다. 콩나물용 콩의 경우 WTO 양허관세율은 487%지만, 시장접근물량에는 5%의 저율관세가 적용된다.정부는 지난해 말 국내 공급을 원활히 하고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2026년 콩나물용 콩 시장접근물량을 1만7450톤으로 정했다. 그러나 해당2026.07.13 13:38
[더파워 이경호 기자]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서민·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11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체채권 2조3000억원은 자체 채무조정을 실시했고, 장기 연체채권 1조5000억원은 소각하거나 소멸시효를 완성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와 ‘포용금융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5대 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1월 5대 금융지주가 포용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한 뒤 실제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 서민금융과장과 5대 금2026.07.13 13:34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업계에 의결권 행사 공시를 내실화하고 ETF 거짓·과장광고를 줄이라고 주문했다. 의결권 행사율과 반대율은 개선됐지만, 상당수 운용사가 여전히 형식적인 사유로 의결권 행사 내용을 공시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협회장과 20개 자산운용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CEO 간담회를 열고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주주권 행사 체계 점검 결과와 자본시장 현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삼성, 미래에셋, KB, 신한, 한국투자, NH-Amundi, 우리, 키움, 교보AXA, DB, 마이다스에셋, 하나, 베어링, 트러스톤, 현대인베스트먼트, iM, 삼성액티브, 타임폴리오, VI2026.07.13 10:52
[더파워 이경호 기자]7월 초순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 넘게 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3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관세청은 13일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이 기간 수출은 298억39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3.9% 증가했다. 증가액은 104억5000만달러다. 수입은 234억8000만달러로 17.4% 늘었다.무역수지는 63억59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6억1300만달러 적자였다.조업일수는 지난해와 올해 모두 8.5일로 같았다.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지난해 22억8000만달러에서 올해 35억1000만달러로 53.9% 증가했다.7월 1~10일2026.07.13 09:04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은행이 최근 제기된 ‘반도체 고점론’에 선을 그었다.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반도체 수요를 끌어올리는 반면, 고성능 제품 공급 확대에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글로벌 반도체 경기의 확장세가 상당 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현재 반도체 시장에 대해 “AI 인프라 투자로 반도체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데 비해 공급 확대 속도는 더디다”고 밝혔다.한은은 이번 반도체 확장기가 과거 사이클과 성격이 다르다고 봤다. 단순한 IT 기기 교체 수요나 재고 조정이 아니라 AI 확산에 따른 산업 생태계 변화와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적2026.07.12 09: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해 우리나라 국제인구이동에서 입국자는 줄고 출국자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해 상주지를 옮긴 국제이동자는 129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감소했고, 입국에서 출국을 뺀 국제순이동은 7만4000명 순유입에 그쳤다.지난 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국제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총이동자는 129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3만3000명, 2.5% 줄었다. 총이동자는 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한 입국자와 출국자를 합산한 수치다.입국자는 68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4만2000명, 5.8% 감소했다. 반면 출국자는 61만1000명으로 9000명, 1.5%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국제순이동은 7만4000명 순유입으로 집2026.07.10 13:22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위원회가 제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7개 증권사를 지정했다. 지정 회사 수는 직전 5기보다 1곳 줄었다. 금융위는 제도 도입 10년이 지난 만큼 지정 숫자보다 회사 역량과 지정 효과를 중심으로 심사했다고 설명했다.금융위는 10일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리딩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7개사를 제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지정 기간은 2029년 7월 9일까지 3년이다. 이번 지정사 가운데 리딩투자증권은 신규 지정됐다.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제도는 중소·벤처기업의 자본시장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 금융업무에 특화된2026.07.10 12:57
[더파워 이경호 기자]디마레 클리닉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K포럼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에서 '얼굴 디바이스(Face Device)'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고 크리에이터 콘텐츠 매칭 플랫폼 크리에이터링이 주관한 이번 선정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특히 3,500여 명의 크리에이터 추천과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기술적 전문성과 소비자의 체감 효용을 입증한 브랜드를 엄격하게 선정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번 대상 수상의 중심에는 디마레 클리닉의 대표 제품 '오마이페이스(OHMYFACE) 듀얼 EMS'가 있다. 이 제품2026.07.10 11:14
[더파워 이경호 기자]고용보험 적용기준이 근로시간에서 소득 중심으로 바뀐다. 앞으로 노동자의 고용보험 적용기준은 현행 월 60시간, 주 15시간 이상 근로에서 월 보수 80만원 이상으로 개편된다. 여러 사업장에서 일해 개별 사업장 보수는 기준에 못 미치더라도 합산 보수가 80만원 이상이면 본인 신청으로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제도도 새로 마련된다.고용노동부는 10일 소득기반 고용보험 세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하위법령 일부 개정령안을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해 공단 노조위원장, 이사장 등과 함께 소득기반 고용보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2026.07.09 14:38
[더파워 이경호 기자]아시아개발은행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올렸다. 지난 4월 전망보다 0.7%포인트 높인 수치다. 글로벌 AI 수요 확대에 따른 수출 증가와 반도체 경기 호조가 성장률 상향의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아시아개발은행은 9일 0시30분 한국 기준으로 아시아경제전망을 발표하고 한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을 2.6%로 전망했다.ADB의 지난 4월 한국 성장률 전망치는 1.9%였다. 이번 보충전망에서 0.7%포인트 상향 조정된 셈이다. 2027년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보다 0.1%포인트 높은 2.0%로 제시했다.ADB는 1분기 중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와 중동 갈등 대응을 위한 정부 대책의 완충 효과를 반영했2026.07.09 14:25
[더파워 이경호 기자]은행 점포가 줄어든 지역에서 우체국이 은행 대출 상담과 신청 창구 역할을 맡는다. 지방은행과 인터넷은행이 함께 중소기업·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을 내놓는 방안도 추진된다. 보험업권 상생보험은 독거노인과 기후·보이스피싱 피해 취약계층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NH금융지주는 5년간 15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 계획을 제시했다.금융위원회는 9일 전북 전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를 열었다.회의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박춘원 전북은행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윤여2026.07.09 14: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한 달 새 7조6000억원 늘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확대됐고,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한 기타대출도 상당폭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늘었지만 증가폭은 전월보다 줄었고,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찍은 뒤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등으로 조정을 받았다.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6년 6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7조6000억원 증가했다. 5월 증가폭 6조9000억원보다 7000억원 확대됐다. 지난해 6월 증가폭 6조2000억원과 비교해도 큰 규모다.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6월 말 기준 1189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커졌다. 6월 은행 주택담보대출은 4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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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870.81 | 0.00 |
| 코스닥 | 849.80 | 0.00 |
| 코스피200 | 1,088.15 | 0.0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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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3,669,000 | ▲249,000 |
| 비트코인캐시 | 419,700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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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410 | ▲10 |
| 리플 | 2,030 | ▼2 |
| 퀀텀 | 1,319 | ▼1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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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3,620,000 | ▲203,000 |
| 이더리움 | 3,644,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410 | ▲30 |
| 메탈 | 433 | ▼2 |
| 리스크 | 389 | ▼8 |
| 리플 | 2,032 | 0 |
| 에이다 | 33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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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600,000 | ▲170,000 |
| 비트코인캐시 | 418,900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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