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 16:41
[더파워 유연수 기자]한국콜마는 18일 ‘2025 산업현장 여성공학인대회’에서 여성공학인 성장지원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가 주관해 공공기관·연구기관·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 중 각 1개 기업만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협회장상에 이어 2년 연속 중견기업 부문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한국콜마는 여성 인재 채용부터 육성, 경력 개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기준 전체 임직원의 43%가 여성이며, 연구·품질 관리 등 기술직군의 여성 비중2025.11.18 10:35
[더파워 유연수 기자]노화의 진행 속도를 줄이는 ‘저속노화(Slow Aging)’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같은 나이라도 건강 상태와 신체 기능이 크게 차이 나는 이유가 생활습관, 세포 노화 속도 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분석이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18일 텔로미어 손상과 활성산소가 노화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며 이를 늦추기 위한 생활습관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텔로미어는 세포 분열 과정에서 염색체 끝을 보호하는 구조로, 길이가 짧아질수록 세포 기능이 떨어지고 노화가 빨라진다.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생성되면 DNA 손상이 증가해 텔로미어 단축이 가속화되고, 이는 피부 탄력 저하·근육 감소·대사 기능 저하 등 전신2025.11.18 10:34
[더파워 유연수 기자]비만의 근본 원인을 신경 수준에서 바로잡는 새로운 치료 가능성이 제시됐다. 가톨릭대학교는 18일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지윤 교수가 호르몬 GDF15가 에너지 소비를 활성화할 뿐 아니라 교감신경의 성장·발달 자체를 촉진해 비만 개선 효과를 높이는 작용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김지윤 교수와 순천향대학교 의생명연구원 이명식 석좌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하고 김진영 연구교수가 제1저자로 수행했으며, 국제 학술지 ‘Experimental and Molecular Medicine’ 2025년판에 게재됐다.그동안 GDF15는 식욕을 억제하고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연구팀2025.11.18 10:33
[더파워 유연수 기자]중증 심장질환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새로운 치료법이 국내 의료현장에서 첫 적용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18일 순환기내과 채인호 교수가 이끄는 심장혈관중재시술팀이 지난 17일 좌심실 보조장치 ‘임펠라(Impella CP)’ 시술을 처음 시행했다고 밝혔다.임펠라는 좌심실 내부에서 심장근육을 대신해 대동맥으로 혈액을 보내는 초소형 기계식 순환보조장치다. 심장성 쇼크 치료나 고위험 관상동맥중재시술(PCI) 시 심장 부담을 줄여주며, 좌심실의 펌프 기능이 크게 저하된 환자에게 회복 시간을 제공한다.시술은 허벅지 대퇴동맥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카테터 형태의 장치를 좌심실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환자 상태2025.11.18 10:32
[더파워 유연수 기자]ESG경영 연구 활성화를 위한 학술상이 올해도 이어졌다. 유한양행은 18일 서울시립대학교 미래관에서 한국전문경영인학회와 함께 ‘제3회 유한 ESG 학술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유한 ESG 학술상’은 한국전문경영인학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ESG 분야 학술연구 지원 프로그램으로, ESG경영 관련 이론·정책·실무 영역의 우수 연구를 발굴하기 위해 2023년 신설됐다.올해 대상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리나 왕 교수, 서울대학교 살사빌라 아이 샤리안다 연구자, 임재현 교수, 박성호 교수의 공동연구 ‘온라인 식료 플랫폼과 식품 폐기물: 인도네시아 플랫폼 데이터를 바탕으로 플랫폼 운영 요인2025.11.18 10:24
[더파워 유연수 기자]대웅제약이 지방파괴주사제 ‘브이올렛(V-OLET)’을 중국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 국제학회에서 처음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웅제약은 18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AMWC CHINA 2025’에서 ‘브이올렛 사이언티픽 포럼(V-OLET Scientific Forum)’을 개최해 중국 및 글로벌 의료진에게 브이올렛의 임상 데이터와 시술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브이올렛은 대웅제약이 2021년 국내 출시한 데옥시콜산(DCA) 성분의 지방파괴주사제로, 960명 이상이 참여한 국내 유일의 대규모 임상 3상과 시판후조사(PMS)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된 제품이다. 최근 GLP-1 기반 체중 감량 확산으로 턱밑·팔뚝 등2025.11.18 10:18
[더파워 유연수 기자]일반의약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술 교류 행사인 약사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동아제약은 18일 2025 약사 학술 심포지엄 ‘NEW RISE’를 서울·부산·대전 주요 3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NEW RISE’는 동아제약 일반의약품(OTC)의 새로운 도약과 혁신을 의미하는 슬로건으로, 이번 행사에는 약사 약 500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맥스콘드로이틴1200’과 ‘마그랑비’ 두 가지 제품을 중심으로 최신 임상 근거와 약국 상담 포인트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세션에서 김선혜 상아약국 약사는 ‘관절, 이제 약으로 치료하세요! 맥스콘드로이틴1200’이라는 주2025.11.17 10:51
[더파워 유연수 기자]구리가 체내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돼 간·뇌·신장 등에 치명적 손상을 일으키는 희귀 유전질환 ‘윌슨병(Wilson’s disease)’에서 혈장교환술이 간 기능 회복에 기여하는 면역학적 기전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서울성모병원 연구팀은 혈장교환술이 단순히 독성 물질을 제거하는 수준을 넘어 면역세포의 비정상적 활성화를 정상화한다는 점을 규명하며, 급성 간부전 치료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성필수 교수 연구팀(제1저자 탁권용 임상강사)은 윌슨병으로 인한 급성 간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혈장교환술 전후의 면역 반응을 단일세포 RNA 분석 등 정밀 기술로 평가했다. 연구 결과, 급성2025.11.17 10:50
[더파워 유연수 기자]소아 천식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스테로이드가 소아의 골절 위험을 최대 3배까지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경훈 교수 연구팀은 스테로이드 사용 방식과 용량에 따라 골절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며, 정확한 진단과 주기적 평가를 통한 적절한 치료제 조절이 중요하다고 17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소아 천식은 흡입 스테로이드 또는 전신 스테로이드를 사용해 관리하는 만성 염증성 호흡기 질환이다. 흡입 스테로이드는 폐에 국소 작용해 염증을 억제하며, 전신 스테로이드는 급성 악화 시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이다. 그러나 스테로이드가 골밀도 감소 등 뼈 건강에 부정적2025.11.17 09:47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내 제약사가 정부 주도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환경 구축에 본격 참여한다.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5년도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 사업’의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신약개발 전 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부 주도 프로젝트로, 회사는 ‘역이행 연구 설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과제는 삼성서울병원이 주관하며 강북삼성병원과 대웅제약 등 병원·제약사가 협력하는 다기관 공동연구 체계로 운영된다.이번 연구는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임상 연구 설계를 보완하는 ‘역이행 연구’ 방식2025.11.17 09:35
[더파워 유연수 기자]정형외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지메드텍은 17일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액 357억3000만원, 영업이익 34억9000만원, 당기순이익 32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시지메드텍에 따르면 별도 기준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7억3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3억8000만원으로 8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8억5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이번 성과는 모회사 시지바이오와의 협업이 견인했다. 시지바이오 유통망과 시지메드텍 제품력·생산력이 결합되며2025.11.14 09:37
[더파워 유연수 기자]대장암 수술에서 최소침습 방식의 효과를 비교한 다기관 연구 결과가 공개되며 단일공 로봇수술의 안정성과 회복 이점이 확인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장암센터 이윤석 교수를 비롯한 연구팀은 단일공 로봇수술이 단일공 복강경수술보다 출혈과 합병증 발생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인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연구팀은 2019년 3월부터 2023년 4월까지 가톨릭대·경북대·울산대·이화여대 등 4개 상급종합병원에서 시행된 단일공 로봇수술 데이터를 후향 분석했다. 성향점수 매칭을 통해 전체 사례 중 단일공 로봇 95명, 단일공 복강경 86명을 성별·연령·체질량지수·수술력·종양 위치 등 공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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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4,309.63 | ▲9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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