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7 08:50
[더파워 이경호 기자]평화경제특구의 첫 지정이 가까워지면서 무엇을 개발할 것인가만큼 ‘무엇을 위한 특구인가’가 중요해지고 있다. 기업 유치와 국비 확보를 위한 지역개발 사업으로만 운영될 경우 남북 경제협력의 거점이라는 제도 본래 목적이 약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26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경제협력과 남북경제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도다. 접경지역 개발은 특구 조성 과정에서 수반되지만 지역경제 활성화 자체가 최종 목적은 아니라는 것이다.정부가 제시한 평화경제특구는 크게 산단형과 관광·문화형, 두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으로 나뉜다. 지정 방식도 하나의 시·군에 만드는 단독형뿐 아니2026.08.27 08:4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 기업의 성장 기반이 공장과 설비에서 지식과 기술, 조직역량으로 빠르게 이동했지만 자금과 생산요소의 배분 방식은 이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형자산 집약 산업의 경제적 비중이 커지는 동안 생산성이 높은 기업에 필요한 자원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서 경제 전체의 생산성 손실도 확대됐다는 분석이다.최근 자본시장연구원이 발간한 ‘무형자산의 부상과 생산요소의 배분 효율성’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 부문의 총자본스톡에서 무형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1999년 23.1%에서 2023년 36.6%로 상승했다. 분석에는 국내 외감기업 재무자료를 활용했으며 표본은 1999~2023년 40만1010개2026.08.26 15:38
[더파워 이경호 기자]소노트리니티그룹이 국세청의 법인 소유 고가주택 관련 세무조사와 관련해 서울 한남동 주택을 소유한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 주택을 사적으로 사용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국세청 조사에는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며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소노트리니티그룹은 26일 임직원 대상 사내 공지문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성실하고 투명하게 제출하고, 정확하게 확인될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소노그룹은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법인 소유 고가주택의 사용 및 관련 세무사항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는 과세당국의 조사 절차”라며 “회사는 이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서울2026.08.26 15:28
[더파워 이경호 기자]배임 혐의 기소 사실을 공시한 기업들이 이후 현금 보유를 늘리는 경향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공시 7분기 뒤 현금보유비율 상승폭은 5.4%포인트로, 분석 대상 기업의 평균 현금보유비율 12.0%의 약 45%에 해당했다.한국경제인협회는 지인엽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에게 의뢰한 ‘배임죄 적용이 기업의 위험회피 성향에 미치는 영향’ 연구용역 보고서를 26일 공개했다.보고서는 2016년부터 2026년까지 배임 기소 사실을 공시한 상장사 119곳을 대상으로 기소 공시 전후 현금보유비율 변화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배임 기소 공시가 발생한 분기부터 이후 7분기까지 현금보유비율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상승한 것2026.08.26 15: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 6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15% 넘게 늘며 2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합계출산율도 0.88명으로 올라갔다. 혼인 건수 역시 두 자릿수 증가했지만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 자연감소는 계속됐다.국가데이터처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6월 인구동향'을 발표했다. 6월 출생아 수는 2만3111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1만9996명보다 3115명, 15.6%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부터 전년 동월 대비 증가 흐름을 이어가면서 지난 6월까지 24개월 연속 증가했다. 증가폭도 다시 커졌다.올해 월별 출생아 증가율은 1월 11.9%, 2월 13.8%, 3월 19.5%, 4월 18.1%, 5월 13.8%에 이어 6월에도 15.6%를2026.08.26 14:57
[더파워 최성민 기자]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이 신제품 압솔뤼 롱제비티 MD 출시를 맞아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하는 롱제비티 매거진 롱진(LONG:ZINE)과 함께 ‘먹고 바르는 롱제비티’를 주제로 진행한 토크 콘서트를 마무리했다.‘롱진콘’은 롱제비티 매거진 ‘롱진’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오프라인 토크 콘서트다. 랑콤과 함께한 제2회 롱진콘은 ‘먹고 바르는 롱제비티’를 주제로, 단순히 주름이나 탄력 저하 등 외적인 변화에만 집중하기보다 피부 본연의 힘과 회복력에 주목하고, 피부와 몸의 건강한 시간을 위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2026.08.26 14:27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달 국내에서 거주지를 옮긴 사람이 46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 넘게 줄었다. 7월 기준으로 2022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특히 시도 경계를 넘어 이동한 인구가 24% 넘게 감소했다.국가데이터처는 26일 '2026년 7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발표하고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가 46만784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8만6000명, 15.5% 감소했다고 밝혔다. 7월 이동자 수는 2022년 46만명 이후 가장 적다. 2023년 48만2000명에서 2024년 51만2000명, 지난해 55만3000명까지 늘었다가 올해 다시 40만명대로 떨어졌다.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이동자 감소폭도 두드러졌다. 지난해 7월 이동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2026.08.26 13:55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해 출생아 수가 25만명을 넘어 전년보다 6.7% 늘었다. 증가율은 2007년 이후 18년 만에 가장 컸다. 합계출산율도 0.80명으로 올라 2023년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뒤 2년 연속 반등했다.국가데이터처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출생 통계' 확정치를 발표했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4341명으로 전년 23만8317명보다 1만6024명, 6.7%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2023년 23만28명까지 줄었다가 2024년 23만8317명으로 3.6%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늘었다. 2년 연속 증가세다.증가율 6.7%는 2007년 10.0%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하루 평균 태어난 아이도 697명으로 전년 651명보다 늘었다.인구 1000명당2026.08.26 10:00
[더파워 최성민 기자]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호텔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했다. 호텔은 24일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인증으로 호텔은 강남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전통과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동시에 알리게 됐다.1989년 호텔 아미가로 문을 연 이후 2005년 대규모 증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로 운영됐다. 2024년 12월 아코르와 협력하면서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으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브랜드 전환 후 1년 8개월 만에 5성 등급을 확보한 것은 기존 호텔의 운영 역량과 글로벌 브랜드 시스템이 빠르게 결합한 결과로 평가된다2026.08.26 09:37
[더파워 이경호 기자]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개선되면서 약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제조업의 개선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비제조업 심리도 반등하면서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가 장기평균인 100에 바짝 다가섰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6년 8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CBSI는 99.6으로 전월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6월 97.7에서 7월 98.5로 오른 데 이어 두 달 연속 상승세다. CBSI는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 주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합성해 기업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다. 2003~2025년 장기평균을 100으로 두고 이보다 높으면 기업 심리2026.08.26 08:5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반기 금융시장의 계산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더 올리지 않아도 장기금리는 다시 뛸 수 있고, 한국은 오히려 추가 인상 가능성이 열려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투자는 GPU 가격만으로 수익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단계에 들어섰다.금리와 환율, AI 설비투자를 따로 보던 기존 방식으로는 시장의 실제 비용을 설명하기 어려워졌다는 의미다. 국채를 누가 받아줄지, 수출대금이 실제 원화로 얼마나 바뀌는지,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언제 확보하는지까지 확인해야 같은 숫자도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다.최근 DS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정책금리가 연말까지 3.50~3.75%에서 유지될2026.08.25 14:25
[더파워 이경호 기자]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9명 이상이 연금을 받고 있지만 수급자의 절반가량은 월 50만원 이하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연금액은 73만7000원이었지만 중위금액은 49만7000원에 그쳤다. 퇴직 이후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을 받기 전까지 소득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60~64세는 연금을 받는 사람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국가데이터처는 25일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직역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주택·농지연금 등 공·사적 연금 자료를 연계해 분석한 '2024년 연금통계'를 발표했다. 2024년 연금을 1개 이상 받은 65세 이상 인구는 912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48만6000명, 5.6% 증가했다. 65세 이상 전체 인구 10|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870.81 | ▼18.93 |
| 코스닥 | 849.80 | ▲3.22 |
| 코스피200 | 1,088.15 | ▼1.1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83,000 | ▲6,000 |
| 비트코인캐시 | 419,200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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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400 | ▼30 |
| 리플 | 2,031 | 0 |
| 퀀텀 | 1,330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417,000 | ▼19,000 |
| 이더리움 | 3,643,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420 | ▲30 |
| 메탈 | 435 | 0 |
| 리스크 | 396 | ▼1 |
| 리플 | 2,032 | ▼1 |
| 에이다 | 333 | ▲1 |
| 스팀 | 88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40,000 | 0 |
| 비트코인캐시 | 419,500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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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타 | 7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