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14:31
[더파워 한승호 기자]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연결하는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2차 평가에서 40명의 창업가가 살아남았다. 이들은 앞으로 1인당 500만원 상당의 집중 멘토링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10명을 가리는 공개 발표평가에 나선다.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2차 발표평가 통과자 4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발자 10명에게는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최우수상은 최대 1억5000만원을 받는다.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해 소셜벤처로 성장하도록 지원2026.09.04 15:27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코스닥 시장 상황을 고려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던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추가 상향을 6개월 늦추기로 했다. 일정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갖춘 기업은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해 상장폐지 대상이 되더라도 정리매매를 거치지 않고 코넥스로 이전상장할 수 있도록 해 상장폐지에 따른 충격도 완화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오전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외환시장과 부동산시장 동향을 점검한 뒤 코스닥 상장폐지 제도 운영방안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권2026.09.04 15:21
[더파워 이경호 기자]내년 2월부터 조각투자뿐 아니라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증권으로 발행하는 길이 열린다. 초기에는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 머니마켓펀드(MMF)와 사모사채, 신탁방식을 이용한 비상장주식부터 토큰화를 시작하고 이후 공모증권과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온체인 결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조각투자 시장의 규제도 일부 풀린다. 그동안 원칙적으로 금지됐던 여러 기초자산의 집합화(Pooling)를 일정 조건 아래 허용하고 장래매출채권처럼 미래에 발생할 자산도 투자자 보호장치를 갖추면 조각투자 상품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대신 일반투자자의 장외거래소 거래는 연간 순매수액 기준 1억2026.09.04 09:13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나라 경상수지가 7월 420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두 번째 규모를 나타냈다.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400억달러를 웃돈 것으로, 7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상품수지가 404억달러가 넘는 대규모 흑자를 기록한 영향이 컸다.한국은행은 4일 7월 경상수지가 420억8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497억3000만달러보다는 흑자폭이 76억5000만달러 줄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 119억5000만달러와 비교하면 301억3000만달러 확대됐다. 올해 1~7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2330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98억2000만달러의 약 3.9배에 달했2026.09.03 13:59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재개 등 중동전쟁 불확실성에 대응해 에너지·공급망과 금융시장, 물가·민생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원유와 나프타는 9~10월 물량을 전년 평균 대비 90% 수준까지 확보하고 있으며, 항로 우회 등에 따른 수급 공백에 대비해 비축유 교환(SWAP)을 재가동하고 대체물량 도입도 추진한다.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 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 관리반 등 5개 대응반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 보건복지부 기획조2026.09.03 13:46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8월 한 달 동안 143억달러 넘게 늘어 4422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크게 증가한 데다 외화자산 운용수익과 기타 통화로 표시된 외화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 증가가 더해진 영향이다.한국은행은 3일 8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422억8000만달러로 전월 말 4279억5000만달러보다 143억3000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말 4280억5000만달러에서 올해 7월 말 4279억5000만달러 수준을 기록했지만 8월 들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4년 말 4156억달러와 비교하면 266억8000만달러 많고, 지난해 말과 비교해서도 142억3000만달러 늘어난 규모다.한은은 금2026.09.03 13:41
[더파워 이경호 기자]총수가 있는 대기업집단에서 총수일가가 직접 보유한 지분은 평균 3.5%에 불과했지만 계열회사 등을 포함한 내부지분율은 61.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환출자 고리와 자기주식 비중은 줄어드는 등 일부 소유·출자구조는 개선됐지만 총수일가의 직접 지분과 기업집단 전체 내부지분 사이의 격차는 여전히 큰 수준을 유지했다.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자산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102개 기업집단 가운데 총수가 있는 89개 집단, 소속회사 3293개사의 주식소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내부지분율은 평균 61.4%로 집계됐다. 지난해 총수 있는 81개 기업집단의 62.4%보다 1.0%포인트 낮아졌다. 내2026.09.03 09:15
[더파워 이경호 기자]채권시장이 중앙은행의 ‘다음 금리 인상 날짜’를 맞히는 데 집중하는 사이 더 중요한 변수가 뒤로 밀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과 한국 모두 인상을 언제 시작하고 언제 쉬느냐보다 이번 긴축이 최종적으로 어느 수준까지 이어질지를 다시 계산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이다.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 투자가 성장을 끌어올리고 은행 대출까지 늘면서 유동성이 계속 팽창하고 있다. 한국도 반도체 수출 호조가 설비투자와 내수로 번지면서 성장 전망이 빠르게 높아졌다. 경기가 예상보다 강하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서둘러 내릴 이유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오히려 시장이 생각했던 것보다 높은 최종금리를 감수해야 할 수2026.09.03 08:55
[더파워 이경호 기자]리튬 시장에서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가격 공식이 깨지고 있다.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에 주로 쓰이는 수산화리튬이 탄산리튬보다 비싸다는 공식 대신, 탄산리튬이 더 높은 가격을 받는 현상이 3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배경에는 배터리 수요의 중심 이동이 있다. 고니켈 배터리와 순수전기차(BEV) 성장만 바라보던 시장에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빠르게 커지면서 탄산리튬의 상대적인 가치가 높아졌고, 글로벌 리튬 업체들은 실제 생산라인까지 바꾸기 시작했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8월 31일 중국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가격은 톤당 14만4000위안으로 탄산리튬보다 8.3% 낮은 수준을2026.09.02 15:30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은행의 부실채권이 올해 2분기 1조원 넘게 늘면서 부실채권비율이 0.63%까지 상승했다.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신규 부실이 증가한 가운데 부실채권 대비 대손충당금 수준을 보여주는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42.9%로 한 분기 만에 7.5%포인트 떨어졌다.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은 18조9000억원으로 3월 말 17조7000억원보다 1조2000억원 증가했다. 전체 여신에서 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율은 0.63%로 전분기 말 0.60%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같은 기간 0.59%보다 0.04%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국내은행의 총여신은 3011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2958조9000억원보다 53조원 증가했다. 지난해2026.09.02 15:07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2분기 외국인의 국내 카드 사용액이 48억60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반면 우리나라 거주자의 해외 카드 사용액은 내국인 출국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4.2% 줄어 58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비거주자의 국내 카드 사용금액은 48억6200만달러로 1분기 35억7300만달러보다 36.1% 증가했다.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 2분기 37억9300만달러를 10억6900만달러 웃돌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28.2% 증가했다.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카드 수도 크게 늘었다. 2분기 비거주자의 국내 사용 카드 수는 2502만장으로 전분기 1862만2026.09.02 14:59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나라 거주자와 내국법인이 해외금융계좌와 해외신탁을 통해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한 해외자산이 올해 총 111조원에 달했다. 해외금융계좌 신고액만 107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해외주식 신고액은 61조3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인도에 보유한 금융자산도 28조9000억원으로 급증하며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2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자는 7484명으로 지난해 6858명보다 626명, 9.1% 증가했다. 신고금액은 107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94조5000억원보다 12조6000억원, 13.3% 늘었다. 올해 처음 시행된 해외신탁 신고에서는 1286명이 3조7671억원을 신고하면서 두 제도를 통해 파악된 해외|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870.81 | ▼18.93 |
| 코스닥 | 849.80 | ▲3.22 |
| 코스피200 | 1,088.15 | ▼1.1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80,000 | ▼11,000 |
| 비트코인캐시 | 419,200 | ▲700 |
| 이더리움 | 3,640,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90 | ▼40 |
| 리플 | 2,029 | ▼1 |
| 퀀텀 | 1,330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417,000 | ▼24,000 |
| 이더리움 | 3,643,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420 | ▲30 |
| 메탈 | 435 | 0 |
| 리스크 | 396 | ▼1 |
| 리플 | 2,032 | ▼1 |
| 에이다 | 333 | 0 |
| 스팀 | 88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40,000 | ▼10,000 |
| 비트코인캐시 | 419,500 | ▲800 |
| 이더리움 | 3,639,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460 | ▲40 |
| 리플 | 2,029 | ▼1 |
| 퀀텀 | 1,301 | 0 |
| 이오타 | 7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