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16:17
[더파워 이경호 기자]의약품 공급 불안 해소를 명분으로 한 대웅제약의 유통 구조 개편 계획을 두고 유통·약사 단체가 “유통 질서 훼손”과 “약사법 위반 소지”를 공개 제기하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19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대한약사회는 최근 대웅제약이 추진 중인 '블록형 거점 도매' 유통 정책이 의약품 유통 질서와 약국 현장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입찰 공고 철회와 정책 재검토를 촉구하는 입장을 냈다.대웅제약은 이달 5일 홈페이지에 '블록형 거점 도매업체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전국을 권역별로 나눠 각 권역마다 1곳의 거점 도매를 지정해 자사 의약품 공급을 맡기는 방식을 추2025.12.19 10:05
[더파워 유연수 기자]의료원의 반세기 역사를 AI 기술로 재구성한 숏폼 영상 콘텐츠가 홍보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경희의료원은 한국병원홍보협회가 주관한 제19회 PR대상에서 영상 콘텐츠 숏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지난 17일 서울 LW컨벤션에서 열렸으며, 경희의료원은 세로형 숏폼 영상 콘텐츠의 기획력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수상작은 ‘1965년 경희의료원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로, 개원 54주년 기념 영상의 도입부를 숏폼 형태로 재구성한 작품이다.영상에는 1965년 경희의료원 기공식 사진을 시작으로 1971년 개원식, 2018년 후마니타스 암병원 개원식 등 의료원의 주요 이정표가 담겼다. 여기에 교직원2025.12.19 10:00
[더파워 유연수 기자]급성 백혈병과 심장병으로 5년간 병원 생활을 이어온 소녀가 투병의 시간을 예술로 승화해 자신의 이름을 건 미술공방을 열었다. 서울성모병원은 19일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솔솔바람’의 돌봄 속에서 치료를 마친 정서윤 양이 부산에 미술공방을 열고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정서윤 양은 초등학교 5학년이던 2021년 여름, 갑작스러운 고열로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태어나 처음 서울을 찾은 날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코로나19로 면회가 제한된 상황에서 무균병동에서 홀로 치료를 시작해야 했다.이 과정에서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솔솔바람’2025.12.19 09:59
[더파워 유연수 기자]소아 천식의 대표 증상인 천명음을 다양한 환경에서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이 개발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19일 소아청소년과 김경훈 교수팀이 기존 학습 환경과 다른 조건에서도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호흡음 구분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천명음은 기도가 좁아지며 발생하는 고음의 쌕쌕거리는 호흡음으로, 천식 환자에게 흔히 나타난다. 특히 소아는 성인보다 구조적으로 기도가 좁아 호흡기질환에 취약한 만큼 천명음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지해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최근 환자 호흡음을 분석해 이상 호흡음을 가려내는 AI 모델이 잇달아 등장했지만, 의료기기 종류나 청진 위치,2025.12.18 14:13
[더파워 유연수 기자]아이엔테라퓨틱스는 차세대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아네라트리진(Aneratrigine)’을 미국 바이오기업 니로다 테라퓨틱스(Niroda Therapeutics)에 기술 수출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7500억원(미화 5억달러 이상)이다.회사 측은 이번 계약과 동시에 선수금을 확보했으며, 향후 18개월 내 단기 마일스톤을 포함한 단계별 기술료 및 로열티를 받을 예정이다.아이엔테라퓨틱스는 세포 간 전기 신호를 조절하는 ‘이온채널’을 타깃으로 신경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자체 플랫폼 ‘VITVO’를 통해 다수의 후보물질을 발굴해 왔으며, 그중 아네라트리진은 마약성 진통제의 부작용 없이 통증을 억제2025.12.18 11:18
[더파워 유연수 기자]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이 중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3상에서 혈당 조절을 넘어 인슐린 대사 효율과 지방 축적 위험 지표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보이며 아시아 맞춤형 대사질환 신약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대웅제약은 18일 엔블로정(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이 중국 임상3상에서 인슐린 저항성과 지방 축적 관련 지표를 유의하게 개선하는 결과를 확인했고, 현재 중국 품목허가(NDA)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임상은 중국 베이징대 인민병원(Peking University People’s Hospital) 리농 지 교수가 책임연구자로, 레이리 가오 교수가 포스터 주저자로 참여했으며,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2025.12.17 15:01
[더파워 유연수 기자]전공의 수련 현장의 평가·피드백 체계를 한국형 모델로 정비하기 위한 첫 ‘지도전문의’ 교육 워크숍이 열린다. 대한의학회는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한국 지도전문의 워크숍(K-FDC 2025)’을 오는 19~20일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처음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한국 지도전문의 워크숍(Korean Faculty Development Course: K-FDC 2025)’이라는 이름으로 전공의 수련교육원 TF가 주관하고 대한의학회가 주최하는 시범사업이다. ‘Dynamic & Worthy’를 슬로건으로, 16개 주요 주제를 다루는 1주일간의 온라인 사전 교육과 이틀간 핸즈온 코스를 포함한 오프라인 집중 교육으로 구성됐다. 보건복지2025.12.17 09:54
[더파워 유연수 기자]동아제약은 비타민C 브랜드 비타그란이 ‘비타그란 비타민C구미젤리 버라이어티팩’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버라이어티팩은 바스켓 형태의 벌크 타입 제품으로, 넉넉한 용량과 높은 활용도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가 적용된 디자인이 특징이다.카카오선물하기 채널에서 99%의 선물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는 비타민C 구미젤리 3종(△오렌지 △복숭아 △포도)을 각 15포씩 총 45포 담겨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쫀득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과일 풍미로 간식처럼 즐길 수 있으며, 1포만 섭취해도 비타민C·비타민E·아연을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 충족할 수 있다.감사 인사·응원·격려 등 다양한 상황2025.12.17 09:49
[더파워 유연수 기자]겨울마다 손발이 유난히 차갑고 저리다고 해서 모두 수족냉증은 아니다. 특히 손가락·발가락 색이 하얗게 질렸다가 파랗게, 다시 붉게 변하고 통증과 찌릿한 저림까지 동반된다면 ‘레이노증후군’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정상완 교수는 레이노증후군의 원인과 진단, 예방법을 설명하며 단순 냉증으로 넘겼던 증상이 류마티스·자가면역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레이노증후군은 손가락이나 발가락 말단의 작은 혈관이 추위나 스트레스에 과도하게 수축하면서 일시적으로 혈류가 차단되는 질환이다. 추위에 노출되면 먼저 피부가 하얗게 창백해지고, 이어 혈액 공급이 더 떨어지2025.12.17 09:33
[더파워 유연수 기자]노화로 인한 난청이 급증하고 인공와우 수술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신마취가 어려운 환자도 보다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고 방사선 노출 없이 전극 위치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연이어 입증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와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창희 교수 공동연구팀은 17일 인공와우 수술의 국소마취 적용 가능성과 무선 전극 위치 확인 시스템 ‘SmartNav’의 효과를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연구진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인구의 40% 이상은 노화성 난청을 겪고 있으며, 난청은 치매와 관련된 여러 위험 요인 가운데 ‘조절 가능한2025.12.17 09:01
[더파워 유연수 기자]직원 운동·명상 프로그램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결합한 건강경영을 추진해 온 대웅제약이 정부의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의2에 근거해 2022년 신설된 제도로, 직장 내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 직원 건강관리 제도, 임직원 만족도 등 건강경영 전반을 엄격히 평가해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하는 국가 공인 인증이다. 대웅제약은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사내 건강관리 시스템을 통해 건강친화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2025.12.16 16:18
[더파워 유연수 기자]부인암 가운데 5년 생존율이 가장 낮은 난소암의 재발과 전이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치료 단서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제시됐다. 경희대병원 산부인과 권병수 교수 연구팀은 숙명여자대학교 생명시스템학부 김종민·유경현 교수와 공동으로 항말라리아제 유래 물질인 디하이드로아르테미시닌(DHA)이 난소암 줄기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억제하는 분자 기전을 규명해 국제학술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에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난소암은 자가 재생, 항암제 내성, 높은 이동성 등 암줄기세포 특성 때문에 복강 내 전이가 흔하고 재발률이 높아 부인암 중에서도 예후가 가장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4,309.63 | ▲95.46 |
| 코스닥 | 945.57 | ▲20.10 |
| 코스피200 | 624.17 | ▲18.1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0,315,000 | ▲463,000 |
| 비트코인캐시 | 875,500 | ▼2,000 |
| 이더리움 | 4,532,000 | ▲2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8,100 | ▲120 |
| 리플 | 2,920 | ▲53 |
| 퀀텀 | 1,998 | ▲1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0,455,000 | ▲489,000 |
| 이더리움 | 4,535,000 | ▲2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8,140 | ▲190 |
| 메탈 | 547 | ▲6 |
| 리스크 | 291 | ▲2 |
| 리플 | 2,923 | ▲56 |
| 에이다 | 565 | ▲7 |
| 스팀 | 98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0,340,000 | ▲470,000 |
| 비트코인캐시 | 876,000 | ▼500 |
| 이더리움 | 4,531,000 | ▲1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8,100 | ▲130 |
| 리플 | 2,916 | ▲48 |
| 퀀텀 | 2,004 | ▲21 |
| 이오타 | 13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