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9 08:15
[더파워 최성민 기자]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관광·레저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 환경 조성과 인력 수급 체계 고도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본격화했다. 지난 25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2026년도 전북지역 관광·레저 산업울림 포럼 및 어울림 대화 협의체’가 열려 산업·교육·행정 분야의 협력 체계가 가동됐다.이날 주요 성과로 관광·레저 분야 6개 유관 기관의 다자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참여 기관은 관광·레저ISC, 전북RSC,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전주관광재단, 익산문화관광재단,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이들은 향후 정례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역 내 관광 일자리 정보 공동 홍보와 전문 인력 육성 및2026.08.28 14: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달러화예금이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원·달러 환율이 한 달 사이 120원 넘게 떨어지면서 달러를 미리 사두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다 대기업의 경상대금과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등이 들어오면서 전체 거주자 외화예금도 한 달 만에 150억달러 넘게 증가했다.한국은행은 28일 발표한 ‘2026년 7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서 지난달 말 국내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이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 1133억3000만달러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외국환은행2026.08.28 09:52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상반기 저축은행의 순이익이 7600억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3배로 늘었다. 상호금융조합 순이익도 70% 넘게 증가했다. 다만 두 업권 모두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지난해 말보다 다시 상승하면서 건전성 관리 부담은 이어졌다.금융감독원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 당기순이익은 76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70억원보다 5088억원, 198.0% 증가했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4012억원 늘어난 데다 부실여신 감축 등에 따라 대손비용이 2608억원 감소한 영향이 컸다.저축은행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9346억2026.08.28 09: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오는 9월부터 의식주와 생활필수품·서비스, 교육, 에너지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대상으로 담합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순차적으로 조사한다. 반복적으로 담합한 기업에는 사업매각명령이나 등록·허가 취소, 영업정지까지 가능하도록 제재 수위를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정부는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민생침해 범정부 합동대응반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현재 보이스피싱과 초국가범죄, 마약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된 3대 분야에 범정부 차원에서 대응하고 있2026.08.28 09:31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국가 연구개발(R&D) 과정에서 이미 경쟁을 거친 기업이 국가전략기술 개발에 성공하면 별도의 경쟁입찰 없이 성과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국가계약 제도를 개편한다. 우주발사체처럼 사전에 세부 규격을 정하기 어려운 첨단기술은 제품 규격 대신 달성해야 할 ‘성과목표’를 제시해 계약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혁신기술 촉진을 위한 국가계약 체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연간 238조원에 달하는 공공구매력을 활용해 정부와 공공부문이 혁2026.08.28 09:26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금리 상승으로 상환 부담이 커진 취약차주를 지원하기 위해 유동화회사와 대부업체가 보유한 7년 이상 장기연체채권을 최대 5조6000억원 규모로 매입해 소각하거나 채무조정에 나선다. 소상공인이 보유한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을 4.5% 금리로 바꾸는 대환대출 대상도 확대하고, 내년 햇살론 공급액은 6조2000억원까지 늘린다.정부는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금리 상승기 대비 취약차주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기준금리가2026.08.28 09:05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 무형자산 산업의 생산성 손실은 경쟁력이 낮은 기업에 자원이 몰리는 문제보다 생산성이 높은 기업이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지 못하는 데서 더 크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비상장 상태인 무형자산 기업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졌다.최근 자본시장연구원의 ‘무형자산의 부상과 생산요소의 배분 효율성’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무형자산 집약 산업에서 나타나는 자원배분 비효율성은 한계생산성이 높은 기업에 생산요소가 충분히 투입되지 않는 현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서는 기업별 총요소수익생산성(TFPR)을 활용해 자원배분 상태를 비교했다. TFPR이 높다는2026.08.27 14:51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6%에서 3.3%로 0.7%포인트 대폭 높였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경기 호황이 예상보다 강하고, 그 효과가 수출과 투자 등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내년 성장률 전망도 2.1%에서 2.9%로 0.8%포인트 상향했다.한국은행은 27일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3%, 내년을 2.9%로 전망했다. 지난 5월 전망과 비교하면 각각 0.7%포인트, 0.8%포인트 높아진 수준이다. 한은은 중동 상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반도체 경기 호황과 이에 따른 파급효과 확산이 국내 성장세를 끌어올릴2026.08.27 14:45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상반기 국내 보험회사들이 9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모두 투자손익이 개선되면서 전체 순이익이 1년 전보다 13% 증가했다.금융감독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지난 6월 말 영업 중인 생명보험사 22곳과 손해보험사 30곳의 개별 기준 잠정 실적이다. 상반기 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은 9조1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조9773억원보다 1조366억원, 13.0% 증가했다.생명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9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3363억원보다 5892억원, 17.7% 늘었다.생보사의 이익 증가는 투자손익이 이끌었다. 이자·배당수익과 금융자2026.08.27 14:35
[더파워 이경호 기자]물가 상승세가 임금 증가폭을 웃돌면서 근로자 실질임금이 석 달 연속 감소했다. 올해 2분기 전체로도 명목임금은 2% 넘게 올랐지만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지난해보다 0.8% 줄었다.고용노동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2026년 4월 지역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6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명목임금은 409만4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397만1000원보다 12만3000원, 3.1% 증가했다.그러나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341만2000원으로 지난해 341만4000원보다 2000원, 0.1% 감소했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3.2% 오르며 명목임금2026.08.27 10:24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올렸다. 지난달 3년6개월 만에 금리 인상을 재개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에 나서면서 긴축 속도를 한 단계 높였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00%로 결정했다.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속으로 올린 것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7차례 연속 인상한 이후 3년7개월 만이다.이번 결정이 특히 이례적인 이유는 금리 인상 사이클에 진입한 직후 다음 회의에서 다시 금리를 올렸다는 점이다.과거에도 2007년 7~8월, 2021년 11월~2022년 1월, 2022년 4월~2023년 1월 등 연속 인상 사례는 있었지만 모두 이미 진행 중2026.08.27 08:55
[더파워 이경호 기자]남북 경제협력의 거점으로 추진되는 평화경제특구가 올해 말 첫 지정을 앞두고 있다. 제도적 틀은 마련됐지만 접경지역에 겹겹이 적용되는 수도권·군사·환경 규제와 부족한 투자 인센티브, 재원 조달 문제가 실제 개발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26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과 2027년 두 차례에 걸쳐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2026~2035년을 대상으로 한 제1차 기본계획 기간에는 4곳 안팎의 특구를 우선 지정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제시됐다.평화경제특구는 국내 남한지역에 조성되는 남북 경제협력 거점이다. 북한의 참여를 전제로 먼저 북한지역에 산업단지를 만드는 방식과 달리 남|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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