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12:05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어폰과 헤드셋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청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큰 볼륨으로 음악을 듣거나 장시간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습관이 반복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청력이 서서히 떨어질 수 있다며 난청은 통증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난청은 달팽이관의 청각세포에서부터 뇌의 청각 담당 부위에 이르는 신경 경로에 이상이 생겨 청력이 저하되는 상태를 말한다. 외이와 중이를 거쳐 전달된 소리를 내이의 달팽이관과 청신경이 뇌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소리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게 된다.이현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이2026.03.15 10: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새 학기를 맞은 3월의 대학가는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하다. 강의실과 캠퍼스, 동아리방과 모임 자리마다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고, 청춘은 저마다의 꿈을 품고 또 한 번 출발선 앞에 선다. 소화기내과 진료실에서 오랫동안 간질환 환자들을 만나온 의사의 눈으로 보면, 이런 봄의 시작은 반갑고도 대견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환영회와 뒤풀이, 각종 모임의 중심에 여전히 술이 놓이는 현실이 못내 마음에 걸린다. 청춘의 첫걸음이 설렘이 아닌 음주 습관으로 물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금 이 시기의 젊은 세대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다행스러운 점도 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통계를 보면 우리2026.03.14 09:20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장은 크기는 작지만 노폐물 배출과 수분·전해질 조절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맡는다. 그러나 만성 콩팥병 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이유호 교수는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만성 콩팥병 환자 수는 2014년 15만7583명에서 2024년 34만6518명으로 10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며 “신장 기능은 한 번 악화되면 완전한 회복이 어려워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만성 콩팥병은 당뇨병과 고혈압, 사구체질환 등으로 신장 기능이 점차 저하되는 질환이다.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자각하기 쉽지 않다. 이유호 교수는 “거품2026.03.13 13:46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는 13일 M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Vanoglipel(DA-1241)'의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메타비아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을 포함해 총 48건의 특허를 등록·출원했으며, 이를 통해 최소 2035년까지 특허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바노글리펠은 GPR119 작용 기전의 경구용 합성신약 후보물질로, MASH와 제2형 당뇨병 적응증으로 개발되고 있다. 메타비아는 전임상과 글로벌 임상 2a상에서 간 보호와 혈당 조절 관련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이번 특허 확대가 특정 제품 단위가 아니라 주요 특허군 전반에 걸쳐 지식재산 보호 범위를 넓2026.03.13 09:44
[더파워 이설아 기자]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 인허가와 수출 확대를 위한 품질인증 확보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시지메드텍은 13일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인 MDSA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MDSAP는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브라질 등 5개국 규제당국이 참여하는 국제 의료기기 단일 심사 제도다. 의료기기를 여러 국가에 판매하려는 기업이 각국의 품질관리 기준을 한 번에 점검받을 수 있도록 만든 제도로, 공통 품질 기준과 국가별 추가 요구사항을 함께 심사한다. 시지메드텍은 이번 인증을 통해 참여국 가운데 미국, 일본, 호주, 브라질 4개국이 요구하는 품질 기준에 대한 적합성을 인정받았다.이번 인증 범위에는 정형외과·척추2026.03.13 09:39
[더파워 이설아 기자]디지털 헬스케어의 임상 적용과 의료기관 운영 효율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대웅제약이 관련 제품군을 주제로 한 집중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의료진 전용 플랫폼 닥터빌에서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 형식의 'Digital Health Week 2026'을 열고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웅제약의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8개 품목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 현장 활용 사례와 환자 관리 변화, 의료기관 운영 전략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에 따르면 행사 기간 총 4만4315명의 의료진이 사전 신청했고, 실제 참석자는 3만9753명으로 집계됐다.세미나는 나흘간 점심과 저녁2026.03.12 15:05
[더파워 이설아 기자]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부정맥은 짧은 시간 이뤄지는 일반 심전도 검사만으로 포착하기 어려워 건강검진 단계에서 장시간 심전도 측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대웅제약은 12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건강검진 과정에서 웨어러블 심전도 솔루션 모비케어를 활용한 장기 심전도 스크리닝 검사를 통해 기존 검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던 심방빈맥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사례의 수검자는 60대 후반 여성으로, 최근 오르막길을 오를 때마다 가슴이 조이는 듯한 흉통을 느껴 건강검진 과정에서 관련 증상을 상담했다. 이후 기존 예약 검사 외에 심전도 검사와 장기 심전도 검사, 심장 관상동맥 CT 등을 포함한 심장 정밀2026.03.11 19:00
[더파워 이설아 기자]창립 100주년을 앞둔 유한양행이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와 상징 체계를 공개했다. 유한양행은 유일한 박사 제55주기 추모식에서 창립 100주년 슬로건과 엠블럼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유한양행은 이날 유한대학교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을 100주년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창업 이후 국민과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인류 건강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번 슬로건은 1926년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신념에서 출발한 기업 정신을 현재의 경영 방향으로 잇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믿음이 가장 좋2026.03.11 16:31
[더파워 이설아 기자]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 환원 가치를 일찍부터 경영의 기준으로 세운 유한양행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의 뜻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유일한 박사 제55주기 추모식을 열고 창업주의 설립 정신을 되새겼다고 11일 밝혔다.유일한 박사는 지난 1971년 3월 11일 향년 76세로 영면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이날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 유재라관 유한아트홀에서 제55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추모식에는 유족과 유한양행 임직원, 유한재단과 유한학원 관계자, 유한 가족사 임직원, 유한공고와 대학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2026.03.10 15:57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에스티는 지난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의료정보시스템 박람회 ‘HIMSS 2026’에서 의료 IT기업 ‘도우(DOU)’와 AI 솔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과 도우의 기술력을 결합해 병원 내 AI 에이전트 솔루션의 국내 보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도우는 자사의 AI 솔루션 ‘새록(구 CareVoice)’, ‘미리봄’, ‘약먹자’를 동아에스티에 제공한다. 동아에스티는 해당 솔루션의 국내 의료기관 대상 홍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담당한다.도우는 2022년 설립된 의료 IT기업으로, 의료 현장에서2026.03.10 14:38
[더파워 이설아 기자]가족 돌봄으로 학업과 취업,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청년에 대한 사회적 지원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유한재단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협력에 나섰다. 유한재단은 10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가족 돌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의 현장 네트워크 및 사회보장 정보를 연계해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간 공익재단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취지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돌봄청소년·청년 발2026.03.10 10:00
[더파워 이설아 기자]회복기 재활의료기관의 환자 안전 관리와 치료 효율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이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에 나섰다.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10일 대웅제약과 함께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최초로 AI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도입하고 스마트 재활병동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병원은 최근 원내에서 스마트병동 발족식을 열고 구축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선미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병원장과 김완호 재활원장, 박선영 간호팀장, 배준호 재활치료1팀장, 백영수 재활치료2팀장 등 주요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도입|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234.05 | ▼244.65 |
| 코스닥 | 1,056.34 | ▼59.84 |
| 코스피200 | 774.63 | ▼39.2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822,000 | ▲73,000 |
| 비트코인캐시 | 672,500 | ▲1,500 |
| 이더리움 | 3,136,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960 | ▲10 |
| 리플 | 1,987 | 0 |
| 퀀텀 | 1,347 | ▼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905,000 | ▲109,000 |
| 이더리움 | 3,137,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970 | ▲20 |
| 메탈 | 415 | 0 |
| 리스크 | 179 | ▼2 |
| 리플 | 1,987 | ▼1 |
| 에이다 | 364 | ▼2 |
| 스팀 | 86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880,000 | ▲110,000 |
| 비트코인캐시 | 671,500 | ▲3,000 |
| 이더리움 | 3,138,000 | ▲1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930 | ▼20 |
| 리플 | 1,987 | 0 |
| 퀀텀 | 1,351 | 0 |
| 이오타 | 8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