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4 16:54
[더파워=최병수 기자]현대자동차가 코나EV(일렉트릭) 배터리 화재 사고 관련 리콜 충당금 3800억여원을 지난해 영업이익 등에 반영했다. 4일 현대차는 코나EV 배터리 리콜 충당금 3866억원을 지난 2020년도 영업이익에 반영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기존 2조7813억원에서 2조3947억원으로 감소했다. 전년 동기 영업이익과 비교할 경우 정정 전에는 22.9% 감소했으나 충당금 반영 후에는 33.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역시 2조1178억원에서 1조9245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앞서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는 현대차가 코나 전기차(OS EV) 2만5083대, 아이오닉 전기차(AE PE EV) 13142021.03.02 14:41
[더파워=조성복 기자]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 생산라인 투입 인원수(맨아워·Man Hour)를 놓고 노사 간 마찰이 발생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노사는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 맨아워 협상을 아직 마무리하지 못했다.아이오닉5 판매가 유럽에서는 이달부터, 국내에서는 4월부터 시작되는 것을 고려하면 협상 마무리 시한이 빠듯하다.이번 노사 갈등 이유는 전기차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인력이 기존 내연기관 생산 때보다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내연기관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기구)에 해당하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아이오닉5에 첫 적용했는데, 내연기관차 파워트레인보다 배기 라인이나 전선 배치 등이2021.02.27 17:56
[더파워=김시연 기자]제주항공과 에어서울에 항공권 예약 발권 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하는 SITA(시타)가 해킹 등 사이버공격을 당해 두 항공사의 고객 정보 일부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27일 제주항공 및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전날 제주항공은 사과문을 통해 “예약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탁사(전 세계 주요 항공사에 항공권 예약발권 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하는 SITA Inc.)가 사이버공격을 받아 2019년 7월 9일부터 2019년 10월 29일까지 제주항공에서 발권한 정보의 일부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이름과 암호화된 카드번호로 추정하고 있으며 유출 데이터의 분석이 완료되면 재공2021.02.26 15:01
[더파워=최병수 기자]법원이 이달 말로 예정된 쌍용자동차의 회생 절차 개시 시점을 미뤄주기로 했다. 26일 법원 및 쌍용차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울회생법원은 쌍용차 측에 “이해관계자간 협의가 지속되고 있는 한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보류토록 하겠다”는 입장을 회신했다. 앞서 작년 12월 21일 쌍용차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 및 ARS(자율구조조정 지원)를 신청한 바 있다. 이에 법원은 오는 28일까지 회생 절차 개시 결정 시점을 연장한 바 있다. 이에 쌍용차는 그동안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대주주인 마힌드라, 쌍용차 인수를 희망하는 HAAH오토모티브(이하 ‘HAAH’)가 참여하는 4자 협의체를 구성해 매각을2021.02.24 14:46
[더파워=박현우 기자]최근 계속된 화재로 논란이 된 코나 전기차(EV)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화재 원인은 배터리 셀 불량(음극탭 접힘)으로 인한 내부 합선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4일 현대차에서 제작·판매한 코나 EV 등 3개 차종 2만669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리콜 대상은 코나 EV 2만5083대, 아이오닉 전기차 1314대, 일렉시티(전기버스) 302대 등 총 2만6699대로 이달 29일부터 고전압배터리 시스템(BSA)을 모두 교체하는 리콜에 들어간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들 3개 차종에 사용된 배터리 중 LG에너지솔루션 중국 난징공장에서 초기(2017년 9월~20192021.02.22 18:11
[더파워=조성복 기자]아시아나항공이 미국 덴버에서 비행 중 엔진 고장을 일으켜 파편이 떨어진 보잉 777과 같은 계열의 엔진을 사용하는 항공기 9대 운항을 중단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후 사고 항공기의 'PW4000' 계열 엔진을 탑재한 보잉 777 9대를 운항 중단했다. 운항 중단 항공기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운휴 중인 보잉 777 2대도 포함됐다.보잉 777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대한항공도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 또는 내일 자발적 운항 중단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대한항공은 보잉 777-200 12대, 777-300 4대, 777-300ER 등 여객기 42대와 보잉 777F 등 화물기 12대를 합해 보잉 777 기종 총 54대를 보유 중이다.이2021.02.18 14:04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2030년까지 자동차 온실가스를 24% 감축하고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785만대를 보급한다.정부는 18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12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을 논의했다.이날 정 총리는 "친환경차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올해를 친환경차의 대중화 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정하고, 우리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퍼스트무버'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수요와 공급 기반 혁신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국내 친환경차는 2016년 24만대에서 지난해 82만대로 늘었고, 수출2021.02.16 16:46
[더파워=조성복 기자]쌍용차가 공장 가동을 재개한 지 하루 만에 또 공장 문을 닫게 됐다.쌍용차는 협력사의 납품 거부로 인한 부품 조달 차질로 오는 17~19일 평택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쌍용차는 재고 부품을 이용해 일부 공장을 가동했지만, 부품 납품을 거부하는 협력업체와의 협의가 원만히 이뤄지지 않아 결국 공장 가동을 다시 멈추게 됐다.앞서 쌍용차는 부품 조달 차질로 지난 3~5일과 8~10일 평택공장 문을 닫은 바 있다. 지난해 말 기업회생 신청 직후에도 이틀간 생산을 중단했다. 이번 중단까지 포함하면 생산 중단일은 영업일 기준 총 11일에 달한다.이러한 생산 중단 사태는 외국계 부품업계를 중심으로 한 일부2021.02.16 15:54
[더파워=최병수 기자]르노삼성자동차의 최고 경영자(CEO)인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이 최근 전직원들에게 편지를 통해 어려운 회사 상황으로 인한 구조조정의 절박함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자동차 업계 및 르노삼성차 등에 따르면 시뇨라 사장은 이달 첫째 주 전직원에게 편지를 보내 지난해 르노삼성차의 실적이 2012년 이후 8년만에 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회사의 수익성 강화를 위해 서바이벌 플랜의 일환으로 전직원 대상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뇨라 사장은 편지를 통해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작년 한 해 동안 2000억2021.02.16 13:26
[더파워=박현우 기자]최근 현대차의 코나 전기차(EV)에서 잇따른 화재 사고에 이어 이번에는 현대차가 만든 전기 시내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전기버스에도 코나 EV처럼 LG에너지솔루션이 만든 배터리가 사용됐고 화재 발생 직전 해당 버스는 배터리 부품 관련 수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경남 창원에서 도로 주행 중 불이 난 전기 시내버스는 2019년 현대차에서 제조한 ‘일렉시티’로, 정비공장에서 정비를 끝낸 후 차고지로 이동하던 중 배터리가 있는 지붕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버스가 전소됐으나 당시 버스 내 승객은 없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일렉시티에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2021.02.09 15:12
[더파워=박현우 기자]기아가 오는 2026년까지 전용 전기차 7종을 출시하고 2030년까지 연간 160만대의 친환경차를 판매하는 등 전동화 전환 계획을 밝혔다. 내년에는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첫 모델을 출시한다. 또 2025년까지 미래사업 등에 29조원을 투자해 영업이익률 7.9%을 달성할 방침이다. 기아는 9일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3대 핵심 사업과 세부 전략, 중장기 재무·투자 목표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새로운 로고,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사명이 적용된 올해를 ‘기아 대변혁(Kia Transformation)’의 원년으로 선포한다”며 “기아는 이제 차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고객에2021.02.06 14:35
[더파워=최병수 기자]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애플과 현대·기아차간 전기차 생산 협의가 전격 중단됐다는 해외 외신 보도가 나와 파장이 커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IT·자동차 업계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과 현대·기아차간 전기차 생산 협의가 최근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소식통들은 최근 애플이 현대·기아차 말고도 타 완성차업체들과도 전기차 생산 관련 협의를 진행해왔다고 전했다. 특히 소식통들은 현대·기아차가 애플과 달리 전기차 관련 협의 보도에 대해 일부 시인하는 모양새를 보여 애플 측이 이에 대해 불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1월 초 애플|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68.05 | ▲113.83 |
| 코스닥 | 794.78 | ▲33.96 |
| 코스피200 | 878.16 | ▲17.4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61,000 | ▲75,000 |
| 비트코인캐시 | 372,900 | ▲2,200 |
| 이더리움 | 3,264,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80 | ▲50 |
| 리플 | 1,754 | ▲2 |
| 퀀텀 | 1,199 | ▲1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251,000 | ▲75,000 |
| 이더리움 | 3,266,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70 | ▲30 |
| 메탈 | 364 | ▲1 |
| 리스크 | 292 | ▲7 |
| 리플 | 1,754 | ▲3 |
| 에이다 | 301 | ▲2 |
| 스팀 | 7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80,000 | ▲50,000 |
| 비트코인캐시 | 372,000 | ▲1,000 |
| 이더리움 | 3,266,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80 | ▲90 |
| 리플 | 1,755 | ▲4 |
| 퀀텀 | 1,184 | 0 |
| 이오타 | 6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