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7 11:14
[더파워=김시연 기자]남양유업이 출산으로 인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여직원을 상대로 홍원식 회장이 인사상 불이익 등을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남양유업은 입장문을 통해 “여직원을 포함한 많은 남직원도 현재 육아휴직 제도를 사용하고 있다”며 “육아휴직과 관련해 직원들에게 어떠한 인사상 불이익 및 부당한 대우 등도 따르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어 “당사는 다양한 여성 복지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육아휴직 제도 또한 많은 직원이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근무하고 있다”며 “육아휴직과 관련해 직원들이 법으로 정한 기준 1년은 물론 최대 2년까지 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2021.09.06 15:43
[더파워=김시연 기자]동성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내 유명 스포츠의류업체 ‘안다르’ 전 여성 간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6일 법조계 및 검찰 등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2부(위수현 부장검사)는 안다르에서 근무했던 전임 디자인연구소 소장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위반 혐의로 최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2019년 8월부터 작년 2월까지 회사 사무실에서 여직원 B씨의 치마를 들추거나 피팅 모델 업무를 위해 옷을 갈아입던 탈의실 문을 갑자기 열어 B씨의 신체 일부를 드러나게 하고 의류를 피팅하던 B씨에게 다가가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B씨를 상대로 여러2021.09.02 13:47
[더파워=최병수 기자]경찰이 자사 유산균 음료 ‘불가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다는 근거 없는 연구결과를 발표를 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발 당한 남양유업 임직원들을 검찰에 송치했다. 2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광범 남양유업 전 대표이사, 박종수 항바이러스면역연구소장, 본부장급 임원 2명 등 총 4명에게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다. 앞서 지난 4월 13일 남양유업은 ‘코로나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개발’ 심포지엄에서 “불가리스가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남양유업이 당시 발표한 주요 내용은 불2021.08.27 19:22
[더파워=조성복 기자]경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부동산 거래 과정 등에서 법령 위반 의혹 소지가 있다고 지적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12명과 열린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명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2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부동산 거래·보유 과정 중 편법증여 및 명의신탁·농지법 위반 등 위법 행위 의혹을 받고 있는 국회의원 13명에 대한 사건을 전국 시·도경찰청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국수본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경기남부청 3명, 부산청 2명, 서울·인천·경기북부·세종·강원·충남·경북·경남청이 각각 1명씩 사건을 담당한다. 부친의 세종시 땅 투기 관련 의혹이 제기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의 사건은 세종경찰2021.08.26 18:05
[더파워=유연수 기자]알바노조 등 시민단체와 정의당이 맥도날드를 상대로 알바생의 인권을 침해하지 말고 식품위생 관리에 집중하라고 촉구했다,26일 알바노조 등 시민단체가 결성한 ‘맥도날드에게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이날 오전 11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대책위는 “한국맥도날드는 공익신고자의 제보 이후 현재까지 일부 매장에서 아르바이트 노동자를 비롯한 노동자들에 대해 ‘핸드폰 사용금지’, ‘청바지주머니 사용금지’, ‘라이더의 제품조리공간 출입금지’, ‘크루 유효기간 업무배제’ 등의 조치를 취했다”며 “이러한 조치는 한국맥도날드 내의 같은2021.08.26 15:59
[더파워=최병수 기자]검찰이 26일 대웅제약 본사에 다수의 수사관 등을 파견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제약업계 및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올해 초 이루어진 공정거래위원회의 대웅제약 고발 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웅제약측은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이 진행돼 최대한 성실히 조사에 협력했다”면서도 “압수수색 사유 등은 정확히 알지 못하며 확인해 줄 수도 없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3월 3일 공정위는 대웅제약이 부당한게 특허권 침해 금지의 소를 제기해 경쟁사의 복제약 판매를 방해했다며 시정명령 및 과징금 22억9702021.08.26 11:40
[더파워=조성복 기자]당정이 내년부터 월소득 120만원 가량인 저소득 청년층을 대상으로 매월 월세 20만원 지원하기로 했다. 26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청년특별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청년지원 특별대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청년최고위원은 “중위소득 60%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1년간 한시적으로 매월 2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며 “보통 월소득 120만원 정도가 중위소득 60%에 해당되며 대상자는 15~16만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에게는 20만원의 현금을 직접 지원하며 그 이상 금액은 대출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라며 “청년층 대상 월세2021.08.26 10:07
[더파워=최병수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1인당 25만원씩 받는 국민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겠다고 언급했다.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한 홍 부총리는 “전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원씩 받는 국민지원금을 추석 이전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의 경우 추석 전까지 90%를 지급하고 서민금융진흥원에서의 출연을 통한 서민금융 공급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추석 전 지급하기 시작할 예정인 상생국민지원금은 가구소득 하위 80%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 기본적으로 지급 대상이다. 다만 정부는 1인2021.08.25 10:51
[더파워=조성복 기자]대규모 환불 중단으로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한 ‘머지포인트’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실시했다. 25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15분경부터 서울 영등포구 머지플러스 본사, 머지서포터, 결제대행사 등 3곳에 다수의 수사관을 파견해 하드디스크, 노트북, 관련 서류 등 증거물 확보에 나섰다. 아울러 경찰은 지난 23일 형사입건된 권남희 머지플러스 대표, 권강현 머지플러스 이사, 공동 창업자인 권보군씨 등 3명에 대해선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전국 2만여개 가맹점을 상대로 현금과 같은 포인트 사용과 ‘무제한 20% 할인2021.08.24 11:06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와 여당이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604조7000억원보다 약간 증가한 규모로 편성하기로 합의했다. 또 내년도 예산안 중 20조원 이상은 청년종합대책에 편성하기로 했다. 24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2022년 예산안 편성 및 추석민생대책 당정협의’ 회의에 참석해 “내년에는 올해 예산 604조7000억원원 수준보다 조금 증가한 규모의 위기극복 예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백신구매, 의료기관 손실보상, 전문인력 인건비 등 코로나 대응을 위한 예산 수요가 계속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본예산에 반영해야 한다”며 “여기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2021.08.23 14:35
[더파워=조성복 기자]환불받지 못한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는 머지포인트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머지포인트 운영사인 머지플러스 권남희 대표이사 등 3명을 형사 입건했다. 23일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국수본)은 정례 간담회를 통해 “머지포인트 사건은 피해자가 다수이고 피해금액이 상당한 점을 고려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배당했다”며 “현재 머지플러스 대표 등 3명을 형사 입건해 관련 증거자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수본에 따르면 지난 14일 영등포경찰서는 머지플러스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이어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머지플러스의 머지포인트 운영이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통2021.08.23 11:19
[더파워=조성복 기자]숙박 앱(애플리케이션) ‘야놀자’가 경쟁업체인 ‘여기어때’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야놀자’는 ‘여기어때’가 지난 2016년 자사 앱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휴 숙박업소 주소·가격정보 등을 대량 빼간 사실을 확인하고 ‘여기어때’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2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3-2부(박태일·이민수·이태웅 부장판사)는 야놀자가 여기어때 운영사 여기어때컴퍼니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및 권리침해 금지 등의 소송 1심에서 “피고(여기어때)는 원고(야놀자)측에 10억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는 당시 원고의 영업상 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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