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4 12:50
[더파워 이설아 기자]추석 연휴에는 차례 음식과 전, 갈비, 과일, 간식까지 평소보다 먹는 양과 횟수가 늘기 쉽다. 여기에 활동량까지 줄면 위가 충분히 쉴 시간을 갖지 못하면서 더부룩함과 속쓰림, 복부팽만 같은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명절 기간에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거나 식사 사이 간식을 계속 섭취하는 습관이 소화기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소화불량은 하나의 특정 질환이 아니라 식사와 관련해 나타나는 여러 소화기 증상을 통칭한다. 식후 속이 더부룩하거나 조금만 먹어도 금세 배가 부르는 조기 포만감이 나타날 수 있고, 명치 부위 통증과 쓰림, 메스꺼움,2026.09.24 10:23
[더파워 이설아 기자]부모님이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나 주변 물건을 자주 짚거나, 예전보다 걷는 거리가 눈에 띄게 줄었다면 단순한 노화로만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무릎관절염과 척추관협착증처럼 나이가 들수록 위험이 높아지는 퇴행성 질환이 걷기와 자세의 작은 변화로 먼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경희대병원 의료진은 무릎 통증이나 보행거리 감소가 지속될 경우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와 운동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무릎관절염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관절연골과 반월상연골이 손상되면서 통증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양반다리가 불편해지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2026.09.24 08:55
[더파워 이설아 기자]결혼식이나 웨딩 촬영을 앞두고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던 삐뚤어진 앞니나 치아 사이의 틈이 유독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고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무조건 빠르게 치아교정을 시작하기보다는 결혼식까지 남은 기간과 현재 치아 상태를 토대로 가능한 치료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한성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교정과 교수는 결혼식처럼 날짜가 정해진 경우 정밀검사와 진단을 거쳐 결혼 전까지 달성할 목표와 이후 이어갈 장기 치료 목표를 구분해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교정치료 기간은 치아 배열 상태와 이동해야 하는 거리, 교합 관계 등에 따라 달라진다. 결혼식 전까지 전2026.09.23 14:16
[더파워 이설아 기자]피부결과 잔주름, 탄력 저하 등 다양한 피부 고민으로 스킨부스터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리투오(Re2O)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리투오는 피부를 구성하는 세포외기질(ECM) 구성 성분을 활용하여 피부 환경 개선을 돕는 스킨부스터로, 피부결과 탄력,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에 적용할 수 있다.기존 스킨부스터가 PN, HA, 콜라겐 생성 유도 성분 등 제품별 주요 성분을 활용하는 것과 달리 리투오는 피부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외기질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시술은 피부 상태에 따라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반복할 수 있으며, 횟수와 주기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시술 후 반응을 확인해 결정한다.하지만 리2026.09.23 11:04
[더파워 최성민 기자]㈜에픽스에이치앤엘이 중년 남성의 배뇨 기능과 활력 유지를 목적으로 연구를 진행해 기능성 식품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에픽스에이치앤엘은 지난 8월 25일 '잔뇨감, 야간뇨 및 배뇨 컨디션 강화를 통한 로르산, 호박씨오일의 전립선 기능 개선 및 남성호르몬 상승작용 기반 식품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해당 출원번호는 특허-2026-0159618이다.이번 특허는 중년 남성층의 주요 건강 관리 요소인 배뇨 상태와 전립선 기능, 남성 호르몬 활력 부문을 통합 연구 과제로 설정해 도출했다.㈜에픽스에이치앤엘은 같은 날 HSW-1과 옥타코사놀을 조합해 지구력 유지와 에너지 대사 상보 작용을 다룬 남성 건2026.09.22 15:20
[더파워 이설아 기자]탈모로 스트레스를 받는 당뇨병 환자 가운데 모발이식수술을 고민하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 수술을 받을 수 없는 것 아닐까 생각하며 망설이는 경우 역시 적지 않다. 결론부터 말하면 당뇨병이 있다고 해서 모발이식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당뇨병 병력 유무 자체보다 현재 혈당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여부라고 할 수 있다.모발이식은 후두부 등에서 채취한 모낭을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수술이다. 비절개 모발이식의 경우에도 모낭을 하나씩 채취하고 다시 이식하는 과정을 밟는다. 이로 인해 두피에 수많은 미세한 상처가 발생한다. 이식된 모낭이 안정적으로 자2026.09.20 12:05
[더파워 이설아 기자]거북이나 도마뱀이 멀쩡해 보인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파충류와 양서류, 병아리·오리 등 가금류는 겉으로 건강해 보여도 살모넬라균을 보유하고 분변으로 배출할 수 있고, 사육장이나 수조를 통해 어린아이에게 간접적으로 균이 전달될 수도 있다.특히 영유아는 바닥이나 물건을 만진 손을 입에 넣는 행동이 잦아 동물을 직접 만지지 않았더라도 주의가 필요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동물 자체뿐 아니라 수조와 바닥재, 먹이, 청소도구 등 사육환경 전반을 관리해야 한다.송승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감염분과 교수에 따르면 동물 접촉으로 문제가 되는 살모넬라 감염2026.09.20 11:18
[더파워 이설아 기자]환절기 감기인 줄 알고 넘겼던 코막힘과 콧물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면 비부비동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누런 콧물이 오래 이어지고 이마나 눈 주변, 뺨에 통증이나 압박감이 생기거나 후각까지 떨어진다면 단순 감기와는 다른 원인일 수 있다.비부비동염은 코 안쪽 비강과 코 주변 뼈 속 빈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흔히 ‘축농증’으로 불린다.부비동은 이마와 눈 주변, 뺨 안쪽 등에 자리하며 코와 연결돼 있다.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 등으로 코 점막이 붓고 부비동의 분비물이 빠져나가는 통로가 막히면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코 내부 구조 문제나 반복적인 감염도 원인이 될 수 있다.감기2026.09.19 09:52
[더파워 이설아 기자]감기 증상은 대부분 사라졌는데 기침만 몇 주째 계속된다면 단순한 후유증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성인의 경우 기침이 8주 이상 이어지면 ‘만성 기침’으로 분류하며 후비루나 기관지 천식, 위식도역류질환 등 다른 원인이 숨어 있을 수 있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기침은 기도에 들어온 이물질이나 자극을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정상적인 방어 작용이다. 감염 이후 기도가 예민해지면서 기침이 수주간 이어질 수 있지만 장기간 지속될 경우에는 원인 질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만성 기침의 대표적인 원인 가운데 하나는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다. 알레르기 비염이나 감기 후 비염, 부비동염2026.09.19 07:34
[더파워 이설아 기자]노화나 심한 치주질환 등으로 다수의 치아를 상실하면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져 영양 불균형이 초래되고 발음이 부정확해지는 등 일상 전반에 걸쳐 불편이 발생한다. 다수 또는 전체 치아를 상실한 무치악 환자들은 수술에 대한 부담으로 틀니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고정력이 약하고 저작력이 떨어지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스탠다드치과 잠실점 홍동환 대표원장은 “틀니는 잇몸 위에 얹어 사용하는 방식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치조골(잇몸뼈) 흡수가 진행되어 쉽게 헐거워지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치아가 거의 없거나 전부를 상실한 상태라면 저작 기능 회복과 잇몸2026.09.15 13:26
[더파워 이설아 기자]해마다 봄과 가을만 되면 어김없이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재채기가 이어지고 맑은 콧물이 흐르거나 코가 막혀 밤새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약을 복용할 경우 잠시 괜찮아지지만 환절기가 돌아오면 비슷한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환절기에 비염이 심해지는 이유로 여러 요인을 꼽을 수 있는데 큰 일교차와 건조한 공기, 꽃가루나 미세먼지 같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동시에 코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갑자기 찬 공기가 들어오면 코 점막의 혈관과 신경이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재채기, 콧물이 증가한다. 여기에 공기가 건조해지면 점막의2026.09.14 18:15
[더파워 이설아 기자]목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통증 없는 멍울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도 줄어들지 않거나 점점 커진다면 림프종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원인 모를 발열이나 심한 야간 발한, 체중 감소까지 동반된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오는 15일은 ‘세계 림프종 인식의 날’이다. 림프종은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림프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발생하는 혈액암이다.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다발골수종·림프종·백혈병 등 주요 혈액암 진단 환자는 1만278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림프종 환자는 6465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경희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이현정 교수는 "림프종은 발병 원인|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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