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10:58
[더파워 이설아 기자]인공치아 식립 치료가 보편화되면서 시술 부위의 염증이나 보철물 탈락 등 부작용으로 인한 재치료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식립 부위 주변 잇몸이 붓거나 보철물이 흔들리는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식립체를 제거하고 다시 심는 임플란트 재수술을 고민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이에 대해 스탠다드치과 잠실점 홍동환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재수술은 단순히 불편한 증상만으로 식립체 제거부터 결정하기보다 염증 발생 여부와 잇몸뼈 손실 정도, 보철물 및 교합 상태 등 문제가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을 먼저 감별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인에 따라 기존 보철물의 수정만으로 개선이 가능한지2026.09.14 09:45
[더파워 이설아 기자]멜라토닌과 NRF2 mRNA를 하나의 지질나노입자(LNP)에 함께 담아 중간엽줄기세포의 기능을 강화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폐섬유증 마우스 모델에서는 폐 조직 손상과 콜라겐 축적이 줄어드는 결과가 확인돼 향후 기능강화 세포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합성생물학사업단장 구희범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박지선 박사, 조보빈 연구원 연구팀은 멜라토닌과 NRF2 mRNA를 동시에 탑재한 LNP를 활용해 중간엽줄기세포(MSC)의 항산화·항섬유화 기능을 강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폐섬유증은 폐 조직에서 산화 스트레스가 지속되고 세포외2026.09.13 12:55
[더파워 이설아 기자]올해 들어 자살 사망자가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통계 개선만으로 위험이 해소됐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인간관계 갈등 등 여러 스트레스가 겹치면 자살 고위험군의 정신건강 위기가 언제든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9월 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다. 국가데이터처 잠정치를 보면 올해 5월 자살 사망자는 1071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0.8%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자살 사망자도 627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0명, 12.7% 줄었다.수치만 놓고 보면 뚜렷한 감소세다. 다만 전문가들은 최근 경기 상황이나 자살예방 정책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쳤을 가2026.09.13 09:51
[더파워 이설아 기자]부모님이 스마트폰 글씨를 예전보다 크게 키우거나 화면을 얼굴 가까이 가져다 보기 시작했다면 단순한 노안으로만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글자 일부가 빠져 보이거나 직선이 휘고 화면 중심부가 일그러져 보인다면 황반변성 등 안질환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9일 경희대병원 안과 김기영 교수에 따르면 스마트폰 화면은 작은 글씨와 직선, 숫자 등이 한 화면에 모여 있어 평소와 다른 시각 변화를 알아차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면 눈의 피로나 건조감, 일시적인 시야 흐림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증상은 사용 시간을 줄이고 눈을 쉬게 하면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반면 충분히 쉬어도2026.09.13 08:15
[더파워 이설아 기자]건강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이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짧은 시간에 지나치게 많은 물을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의식 저하나 경련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135mmol/L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나트륨은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고 혈액의 삼투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혈중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면 물이 세포 안으로 이동하면서 세포가 붓게 된다. 특히 뇌세포가 부어오르면 두통과 메스꺼움부터 혼란, 의식 저하, 경련 등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원인이 단순2026.09.12 11:24
[더파워 이설아 기자]갑자기 속이 메스껍고 식은땀이 나면서 눈앞이 흐려진다. 귀가 먹먹해지거나 온몸에 힘이 빠지고, 심한 경우 그대로 의식을 잃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한 피로나 소화불량으로 넘기기보다 ‘혈관미주신경성 실신’의 전조일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신승용 순환기내과 교수에 따르면 혈관미주신경성 실신은 실신의 가장 흔한 원인 가운데 하나다. 자율신경계가 특정 상황에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혈압이 떨어지거나 심박수가 느려지고, 그 결과 일시적으로 뇌로 가는 혈류가 줄면서 의식을 잃게 된다.대부분 혈관미주신경성 실신 자체가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는2026.09.08 11:08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내 폐암 환자 3명 가운데 2명가량은 나이와 흡연량을 중심으로 한 국제 폐암검진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0~80세 여성 폐암 환자 가운데 미국암학회 기준으로 검진 대상이 되는 비율은 2.3%에 불과해 흡연력만으로 고위험군을 가려내는 현재 방식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연욱 교수 연구팀은 국가암등록자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자료 등을 연계해 국내 폐암 환자 8만9860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연구팀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폐암을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대표적인 국제 기준인 2023년 미국암학회 가이드라인을 적용했2026.09.08 10:35
[더파워 이설아 기자]65~69세 다발골수종 환자도 나이만을 이유로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식을 받은 환자의 4년 생존율이 비이식군보다 12.8%포인트 높았고 사망 위험도 38%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민창기 교수 연구팀은 65~69세 다발골수종 환자에서도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이 생존 측면에서 유리하고 비용효과성도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다발골수종은 골수의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혈액암이다. 국내 발생 건수는 2000년 492건에서 2022년 1961건으로 약 4배 증가했으며 전체 환자의 약 90%가 60세 이상이다.자가조혈모세포이식은2026.09.07 14:13
[더파워 이강율 기자]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와 함께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를 돕는 친환경 기부 마라톤 ‘세이브 레이스(Save Race) 2026’을 오는 11월 7일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Save Race’는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카카오뱅크가 뜻을 모아 시작한 친환경 기부 마라톤이다. 달리기로 나눔을 실천하고 전 세계 어린이의 미래를 응원하는 행사로, 올해는 모집 인원을 7,0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대회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지나2026.09.07 09:50
[더파워 이설아 기자]항암화학요법에 내성을 보이는 종양을 겨냥해 암 나노백신과 기존 항암제, 면역관문억제제를 함께 사용하는 3중 병용전략이 전임상 연구에서 종양 성장과 수술 후 재발을 억제하는 결과를 보였다. 연구진은 종양 크기 감소뿐 아니라 항암제 내성과 관련한 단백질과 암줄기세포 유사 세포군까지 줄어든 점에 주목했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위진홍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김완욱 교수 연구팀은 암 나노백신과 항암제 독소루비신, 면역관문억제제 anti-PD-L1을 결합한 병용치료 전략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연구팀이 주목한 문제는 반복적인 항암화학요법 이후 나타나는 약물 내성과 수술 뒤 잔존 암세포에 따른 재발이다. 고2026.09.06 16:27
[더파워 이설아 기자]가을철 아이가 기침을 시작하면 흔히 감기부터 떠올리지만, 열이 없는데도 마른기침이 오래가거나 밤과 새벽에 유독 심해진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달리거나 운동할 때, 찬 공기를 마셨을 때 기침이 심해지고 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반복된다면 소아 천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인 2023~2025년 0~9세 소아 천식 환자는 전체 천식 환자의 약 21.4%를 차지했다.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가을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 꽃가루 등으로 호흡기가 자극받기 쉽다. 소아는 성인보다 기도 직경이 좁고 이물질을 배출하는 점막 섬모 기2026.09.06 14:25
[더파워 이설아 기자]위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소화불량과 속쓰림처럼 흔한 위장 증상만 나타날 수 있다. 증상만 기다렸다가는 발견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위내시경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특히 위암은 언제 발견하느냐에 따라 치료 방법과 절제 범위가 달라진다. 조기에 발견하면 일부 환자는 위를 절제하지 않고 내시경으로 병변만 제거하는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진행된 뒤 발견되면 위 일부 또는 전체를 절제하거나 항암치료까지 병행할 수 있다.매년 9월 7일은 ‘위암 조기검진의 날’이다. 위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7%까지 완치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아 제정됐다.위암은 위점막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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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668.05 | ▲11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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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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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72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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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다 | 305 | ▼1 |
| 스팀 | 7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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