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10:09
[더파워 이설아 기자]발과 발목은 하루 종일 체중을 지탱하며 걷고, 서고, 뛰는 모든 움직임을 받쳐준다. 그만큼 작은 이상에도 일상이 흔들리기 쉽지만, '좀 쉬면 낫겠지' 하며 통증을 방치하는 경우도 많다. 부천에서 16년간 발·발목 질환을 진료해 온 문정석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 의학박사)이 15일 부천시 중동에 '문정석정형외과'를 개원했다. 20여 년간 1만 6천 례 이상의 수술을 집도해 온 문 원장에게 개원 배경과 족부 질환 관리에 대해 들어봤다.Q.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부천에서 16년 동안 환자분들과 인연을 이어올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 신뢰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지역에서 제 이름을 걸2026.10.13 14:38
[더파워 이설아 기자]학업과 취업, 직장 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2030세대 젊은 층에서 탈모로 고민하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다수의 젊은 층은 초기 탈모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기능성 샴푸,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등에 의존하다가 모낭이 손상된 이후에야 의료기관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탈모는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화되는 대표적인 진행성 질환이므로, 증상 초기에 정밀 진단을 받고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모모의원 수원점 문효섭 대표원장은 "모발 탈락이 본격화되어 이미 두피가 드러난 상태라면 단순한 자가 관리만으로는 회복에 한계가 뚜렷하다"며 "근2026.10.10 10:54
[더파워 이설아 기자]임신 10개월 동안 산전진찰은 태아의 성장만 확인하는 과정이 아니다. 임신 초기부터 출산까지 주수에 맞춰 산모의 건강 상태와 태아 발달, 임신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함께 살피는 것이 핵심이다.매년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2005년 제정됐다.산전진찰은 임신을 확인한 초기부터 시작된다. 첫 진료에서는 임신 주수와 임신 위치를 확인하고 산모의 과거 병력과 복용 중인 약물, 가족력 등을 살핀다.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통해 빈혈과 혈액형, 간염, 매독, HIV, 풍진항체 등 기본 건강 상태도 확인한다. 초음파검사로는 임신이 정상적으로 진2026.10.08 11:14
[더파워 이설아 기자]업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등으로 인해 탈모 증상을 호소하는 현대인이 늘어나면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을 중심으로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사회활동이 활발한 부평 지역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외모 관리와 탈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치료 방안을 모색하는 사례가 꾸준히 확인된다.이와 관련해 모모의원 인천부평점 김대환 대표원장은 장기 휴가를 내기 어려운 직장인 환자의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할 때, 수술 후 일상 복귀 속도뿐만 아니라 모발이식의 성패를 가르는 생착률과 체계적인 수술 인프라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실제로 대다수 직장인2026.10.05 11:15
[더파워 이설아 기자]추석 연휴에 이어 개천절과 한글날 등 가을 연휴가 이어지면서 평소보다 식사와 외식이 늘고 활동량은 줄기 쉽다. 연휴가 끝난 뒤 늘어난 몸무게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기도 하지만 전문가들은 체중계에 표시되는 숫자만 줄이는 데 집중하기보다 허리둘레와 혈압, 혈당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서울특별시 서남병원에 따르면 비만은 단순한 체중 증가가 아니라 다양한 건강 문제와 연관된 만성질환으로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의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우리나라 성인 비만율은 34.4%로 성인 3명 중 1명 이상이 비만에 해당했다. 2014년 26.3%와 비교하면 10년 사이 8.1%포인2026.10.04 09:51
[더파워 이설아 기자]신문을 읽을 때 글자 일부가 흐릿하거나 창틀·타일처럼 곧은 선이 휘어 보인다면 단순한 노안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시야 중심부가 일그러지거나 일부가 보이지 않는 증상은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에 변화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황반변성이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진행되면 중심 시야가 흐려지거나 사물이 왜곡돼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황반은 망막 중심부에 위치해 사물의 형태와 세부적인 모습을 선명하게 인식하는 역할을 한다. 황반변성은 이 부위에 퇴행성 변화가 생기는 질환으로 노화와 유전적 감수성, 환경·생활습관 등이 복합2026.10.03 10:30
[더파워 이설아 기자]나이가 들면서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밤에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면 전립선비대증부터 의심하기 쉽다. 하지만 빈뇨와 야간뇨, 잔뇨감 같은 배뇨 증상은 전립선암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증상만으로 두 질환을 구분하기 어렵다.전립선암은 암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할 경우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배뇨가 어려워질 수 있다. 반대로 암이 진행되고 있어도 요도를 압박하지 않으면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전립선은 방광 아래에서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남성 생식기관이다. 전립선암 발생에는 나이와 가족력, 유전적 요인, 비만, 생활습관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에2026.09.27 10:30
[더파워 이설아 기자]추석 연휴에는 장거리 운전과 음식 준비로 평소보다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거나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서 목·어깨·허리·손목·무릎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연휴 동안 쌓인 과로와 수면 부족으로 대상포진이 발생하거나 재발할 가능성에도 주의해야 한다.박휴정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통증센터장·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평소 목·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무릎관절염, 회전근개 질환, 손목터널증후군 등이 있다면 연휴 전후 통증 관리에 더욱 신경 쓸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장거리 운전이 정상적인 디스크를 갑자기 손상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자세와 차량 진동, 피로가 목과 허리에 부담2026.09.26 09:20
[더파워 이설아 기자]경도인지장애를 흔히 ‘치매 전 단계’라고 부르지만 진단을 받았다고 모두 치매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알츠하이머병뿐 아니라 뇌혈관질환, 우울증, 수면장애, 약물 부작용 등 원인이 다양해 치매 여부를 단정하기보다 원인을 찾아 조기에 개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강동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경도인지장애는 치매가 확정된 상태가 아니라, 원인을 찾고 바꿀 수 있는 위험요인에 개입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과 언어, 주의집중, 판단력 등 인지기능이 이전보다 떨어졌지만 약 복용이나 금전 관리, 대중교통 이용 등 독립적인 일상생활 능력은 대체로 유지되는 상2026.09.25 16:00
[더파워 이설아 기자]체중이 정상이라고 당뇨병 위험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특히 중년에 접어든 X세대라면 체중과 혈당만 따로 관리하기보다 복부비만과 지방간, 심장·콩팥 건강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이준엽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중년의 대사 건강은 개별 수치만 따로 보는 것보다 서로 연결된 질환의 위험을 조기에 찾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한국인을 비롯한 동아시아인은 비교적 낮은 체질량지수에서도 제2형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다. 인슐린이 몸에서 얼마나 잘 작용하는지뿐 아니라 췌장의 베타세포가 필요한 만큼 인슐린을 분비할 수 있는지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인슐린2026.09.25 14:27
[더파워 이설아 기자]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많이 먹고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이 늘기 쉽다. 명절 음식 과식은 혈당 관리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소파나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습관은 목과 어깨 통증을 키울 수 있어 식사량과 자세 관리가 필요하다.경희대병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내분비대사내과 이상열 교수와 재활의학과 유명철 교수의 도움을 받아 혈당과 근골격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수칙을 소개했다.명절 음식은 종류와 조리법에 따라 탄수화물과 지방, 나트륨 섭취량이 평소보다 늘어날 수 있다. 특히 밥이나 떡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혈당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어 전체 식사량을 조절하2026.09.25 09:05
[더파워 이설아 기자]아침저녁 기온 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혈관 건강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할 수 있어 고령자나 고혈압·당뇨병·심방세동 등 뇌졸중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이민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교수는 "기온 변화가 큰 시기에는 갑작스러운 추위나 더위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폭염에는 탈수를 피할 수 있도록 적절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기온과 단기간의 기온 변화는 뇌졸중 발생 위험과 연관된 환경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갑작스럽게 추워지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오를 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68.05 | ▲113.83 |
| 코스닥 | 794.78 | ▲33.96 |
| 코스피200 | 878.16 | ▲17.4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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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215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358,000 | ▼142,000 |
| 이더리움 | 3,273,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720 | ▼10 |
| 메탈 | 372 | ▲3 |
| 리스크 | 262 | 0 |
| 리플 | 1,771 | ▼1 |
| 에이다 | 306 | 0 |
| 스팀 | 7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270,000 | ▼250,000 |
| 비트코인캐시 | 372,500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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