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10:06
[더파워 이경호 기자]아이에스동서가 생물다양성 관련 기업 협의체에 참여하며 환경경영 활동 범위를 넓힌다. 아이에스동서는 ‘기업과 생물다양성 플랫폼’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기업과 생물다양성 플랫폼은 환경부와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가 운영하는 협의체다. 기업의 생물다양성 관련 정보 공유, 우수사례 확산,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아이에스동서는 이번 가입을 통해 생물다양성 관련 정책과 산업 동향을 살피고, 관련 기업 및 기관과의 교류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업 활동의 연계 방안을 검토하는 차원이다.생물다양성은 생태계의 건강성과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최근2026.06.15 09:54
[더파워 한승호 기자]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 기부를 넘어 제품 판매와 연계한 지속형 모델로 확장되고 있다. 시몬스는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지원을 위한 신규 ESG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2023년 선보인 ESG 침대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의 후속 성격이다. 시몬스는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중 ‘에디슨’ 슈퍼싱글 사이즈를 대상으로 해당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 가격의 5%를 기부금으로 적립한다.누적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치료와 소아청소년센터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2026.06.12 11:01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IT 서비스 운영에서 환경·안전 관리체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에프아이에스가 관련 국제표준 인증 유지 심사를 통과했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환경경영과 안전보건경영 분야 국제표준 사후관리 심사에서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심사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과 ‘ISO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통합 사후심사를 통과했다.ISO14001은 기업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ISO45001은 임직원과 사업장 내 이해관계자의 안전·보건 리스크2026.06.11 14:20
[더파워 한승호 기자]코웨이가 환경보건 취약계층의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9년 연속 참여한다. 공기청정기 지원과 필터 교체 등 관리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는 방식이다.코웨이는 1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하는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환경유해인자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생활공간의 실내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간 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올해는 코웨이를 포함해 총 17개사가 이름을 올렸다.코웨이는 2018년부2026.05.24 11:38
[더파워 한승호 기자]물류가 디지털 플랫폼과 글로벌 공급망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거버넌스의 무게도 커지고 있다. 배송 데이터, 고객정보, 협력사 거래, 환경 규제, 안전보건 리스크가 동시에 움직이는 산업에서는 이사회와 내부통제, 준법경영, 정보보호 체계가 사업 안정성을 좌우하는 기반이 된다.CJ대한통운은 이사회를 중심으로 주요 경영 사안과 비재무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이사회는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사외이사는 3명이다. 사외이사 비율은 50%이고 여성 이사는 1명이다. 이사회는 9회 열렸고 32건의 안건을 다뤘으며,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참석률은 모두 100%로 집계됐다.위원회 중심의 견제 구조도 갖췄다. CJ대2026.05.21 11:07
[더파워 한승호 기자]물류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현장에서 확인된다. 택배기사와 물류센터 근로자, 협력사, 고객, 지역사회가 같은 물류망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CJ대한통운은 사회 분야 ESG를 인재 육성이나 복지 차원에 머물게 하지 않고 안전보건, 공급망, 고객경험, 지역사회 일자리까지 묶어 관리하고 있다.가장 앞에 놓인 과제는 안전이다. CJ대한통운은 물류, 건설, 리조트 등 사업 특성에 맞춰 안전경영 조직을 운영하고, 안전기획과 안전운영 기능을 통해 현장 안전·보건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유해위험요인 개선율은 100%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근로손실재해율과 인사사고 위험도도 중장기 지표로 설정돼 있다.안전관리 방2026.05.20 13:26
[더파워 최성민 기자]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가 지난 12일 인천 해성보육원에서 가정의 달 맞이 아동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PA(회장 신호룡)는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의 배송 업무를 위탁 처리하는 쿠팡택배 퀵플렉스 업체들이 모여 설립한 연합회다. 상생 조치 유도 및 사업 환경 개선을 골자로 작년 6월 출범했다.이번 활동은 CPA 대외협력위원회와 정책위원회 소속 회원사들이 공동 참여하여 진행됐으며, 친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영유아들을 지원하기 위한 생필품이 전달됐다.전달식에는 CPA 대외협력위원회 소속사인 ㈜TDB, 더케이엠컴퍼니, ㈜피제이로지스틱스, 에이스로지스, ㈜디티디, ㈜그룹, 성하,2026.05.18 09:33
[더파워 한승호 기자]시몬스가 경기도 이천에서 운영한 지역 상생 행사에 나흘간 약 1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몬스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이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진행한 ‘2026 파머스 마켓’이 부스 매출 약 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파머스 마켓’은 시몬스가 2018년부터 이어온 지역 연계 행사다.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방문객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행사에는 이천 지역 농가들이 참여해 토마토, 쌀강정, 표고버섯, 고구마, 딸기, 샐러드 채소, 이천쌀, 복숭아 가공식품, 참기름·들기름 등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시몬스 테라스 내 식료품 편집2026.05.12 08:55
[더파워 한승호 기자]물류산업은 이동과 보관, 포장,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환경 부담이 발생하는 산업이다. CJ대한통운은 이 구조를 줄이기 위해 탄소 감축과 자원순환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핵심은 전국 물류망을 단순 배송 인프라가 아니라 폐자원 회수와 재활용을 연결하는 순환물류 기반으로 활용하는 데 있다.CJ대한통운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중장기 감축 로드맵을 제시했다. 2030년까지 전체 탄소배출량을 37% 감축하고, 차량 탄소배출량 14% 감축, 건물 에너지 13% 저감을 추진한다. 2040년까지 1톤 이하 직영차는 전기차로, 1톤 초과 직영차는 수소차로 전환하는 계획도 포함했다. 재생에너지 도입, 운송 효율화, 에너지관리시2026.05.11 13:12
[더파워 한승호 기자]탄소 규제와 안전보건, 고객 데이터, 협력사 관리가 물류기업의 비용 구조와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흔드는 변수로 커지고 있다. CJ대한통운은 ESG를 별도 사회공헌 활동이 아니라 운송, 보관, 배송, 포장, 회수까지 이어지는 물류 운영 전략으로 재편하고 있다.CJ대한통운의 사업 구조는 ESG와 직접 맞닿아 있다. 계약물류, 택배, 글로벌 물류, 건설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는 47개국 289개 도시, 125개 법인, 462개 거점으로 확장돼 있다. 연간 택배 처리 물량도 16억5000만박스에 달한다. 이 같은 규모에서는 환경 부담, 현장 안전, 고객 불만, 협력사 리스크가 모두 사업 지속성과 연결된다.핵심은2026.05.08 15: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 배송위탁 협력사인 투네스트㈜(대표이사 정현석)가 지난달 30일 쿠팡 대전3캠프를 ‘워라밸(Work-Life Balance) 우수 캠프’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투네스트가 지향해온 배송기사 삶의 질 향상 노력이 대구와 광주에 이어 대전 지역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기념하고, 현장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대전3캠프는 투네스트의 운영 방침에 따라 ‘완전 주 5일제’를 시행 중이며, 이와 더불어 배송기사가 원하는 시기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월 1회 추가 휴무 제도’를 도입해 실질적인 휴식권을 보장하고 있다. 이는 업무 강2026.04.29 09:30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규모 손실이나 내부통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시장이 이사회에 묻는 질문은 더 이상 “회의를 열었는가”에 머물지 않는다. 위험을 언제 인지했는지, 경영진에 어떤 질문과 자료를 요구했는지, 통제 조건을 어떻게 설정했는지, 이후 조치가 실제 이행됐는지가 핵심 판단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최근 국내 상장사의 이사회 평가가 연례 설문 중심에서 벗어나 감독 책임을 입증하는 실행 중심 체계로 전환돼야 한다고 분석했다.자본시장과 규제 환경은 이사회 평가의 성격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과거 이사회 평가는 연 1회 내부 절차에 가까웠지만, 이제는 이사회가 전략, 리스크, 내부통제, 최고경영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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