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10:36
[더파워 이상훈 기자]호텔업계에 ESG 바람이 거세진 가운데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 ‘행가래(행복을 더하는 내일)’를 통해 2025년 한 해 약 1억4000만원 상당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임직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ESG 활동을 본격화하며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행가래’는 특정 부서 중심의 일회성 사회공헌이 아니라, 전 임직원이 일상과 업무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설계된 사내 지속가능경영 캠페인이다. 지난해에는 총 830명의 임직원이 헌혈 인증, 잔반 제로 실천, 텀블러 사용, 건강 걷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ESG 실천에 참2026.01.28 10:28
[더파워 이설아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2002년부터 24년째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및 자립을 위해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사업에 지정 기부했으며, 2024년부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포용적인 미의식 확산을 위한 ‘밋유어뷰티(MEET YOUR BEAUTY)’ 캠페인에 지정 기부하고 있다.밋유어뷰티 캠페인은 사업 3년 차를 맞은 올해부터 학교 및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확산형 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긍정적 자아상 형성이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집중형2026.01.19 14:53
[더파워 한승호 기자]BNK금융그룹은 지난 17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그룹 비전인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룹의 주요 영업권인 부산·창원·울산 등 3개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빈대인 회장을 비롯해 김성주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 등 전 계열사 경영진과 임직원 1000여명이 참여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뜻을 모았다.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을 비롯해 창원축구센터 체육관, 울산광역시의회 시민홀에 임직원들이 모여 생필품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을 진2026.01.19 14:52
[더파워 이설아 기자]이랜드복지재단이 서울역 인근에서 운영 중인 민간 나눔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가 누적 27만 끼니를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개소 이후 현재까지 제공된 식사는 총 27만 1,767끼니로, 1만 6,256명의 자원봉사자와 150여 팀의 개인·단체 후원이 함께 만들어낸 기록이다.‘아침애만나’는 이랜드복지재단과 마가의다락방 공동체(일산방주교회, 길튼교회, 필그림교회, 마가의다락방교회, 인천방주교회)가 함께 설계하고 운영해 온 민간 주도형 무료급식소다. 매일 새벽 4시 40분 자원봉사자들이 급식소 문을 열고, 약 400인분의 식사를 준비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이른 아침 가장 필요한 시간에 따뜻한 한 끼를 전한다는2026.01.15 14:47
[더파워 이설아 기자]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를 찾는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아침 한 끼가 민간 후원으로 더욱 든든해질 전망이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지난 14일 맛김 전문 제조 기업 별식품과 취약계층 식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강서구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열렸으며, 이랜드복지재단 장광규 이사장과 별식품 이성행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랜드복지재단과 별식품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시적인 식품 후원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별식품은 대표 제품인 ‘광천별맛김’을 이랜드복지재2026.01.09 11:12
[더파워 이설아 기자]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둘러싼 규제와 투자 지형이 동시에 흔들리면서 기업과 투자자 모두 ‘말하기’보다 ‘입증’에 초점을 옮기는 분위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P글로벌은 각국의 공시 기준 변화와 자연(Nature) 관련 공시 논의가 맞물리며 ESG가 경영 의사결정의 ‘데이터 경쟁’ 국면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유럽에서 시작됐다. 유럽연합(EU)은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와 공급망 실사 규정을 손질해 기업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제도 조정을 논의하고 있다. 공시 범위를 넓히고 책임을 강화하던 흐름이 현실적인 이행 가능성, 비용 부담을 이유로 ‘간소화’ 쪽으로 선회하는 모양새2025.12.29 10:23
[더파워 이설아 기자]스킨푸드가 올해 2억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최근 6년간 34억원 규모의 나눔을 이어가며 사회공헌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 스킨푸드는 29일 2025년 한 해 사회공헌 실적을 공개하며 2020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38회에 걸쳐 누적 34억원 규모의 기부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스킨푸드는 올해 4월 사회적 가치 유통 플랫폼 기빙플러스가 주관한 지구의 날 기념 ‘기브그린(GiveGreen) 캠페인’에 참여해 43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 2종을 지원했다. 이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영남권 산불 피해 가구에 8400만원 상당의 스킨푸드 제품과 생필품을 전달해 재난 피해 복구를 도왔다2025.12.15 13:38
[더파워 유연수 기자]자율공시를 택한 상장 대·중견기업의 공급망 ESG 관련 활동 공시가 확대되면서 협력사 평가 결과를 계약·거래에 반영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상장 대·중견기업 218개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협력사 행동규범을 분석한 ‘2025년 대·중견기업 공급망 ESG 관리 실태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중기중앙회 분석에 따르면 공급망 ESG 관리 활동의 평균 충족비율은 2023년 39.1%에서 2024년 42.7%로 오른 데 이어 올해 50.4%로 상승했다. 충족비율은 세부 지표 관련 기업활동 정보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공시돼 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로, 중기중앙회는 공급망 ESG 관리 ‘수준’ 자체보다 관2025.12.15 13:33
[더파워 유연수 기자]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사회공헌이 지출 규모와 성과 대비 비중, 참여 확대로 ‘역대 최대’ 흐름을 보였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025 주요 기업의 사회적 가치 보고서’를 통해 2024년 기업 1개사당 평균 사회공헌 지출액이 약 166억원으로 2002년 조사 시작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한경협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353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다. 2024년 전체 사회공헌 지출 규모는 5조3843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조원 이상 증가했다. 한경협은 응답 기업 수 확대와 함께 기업당 평균 지출액이 상승한 점이 총액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경영성과 대비 지2025.11.19 13:20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 금융권의 ESG 경쟁이 강화되는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ESG 종합평가에서 상위 등급을 받았다. 하나금융그룹은 한국ESG기준원이 주관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ESG기준원은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을 종합 평가해 ESG 등급을 매기고 매년 결과를 공표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통합 A+’를 달성했다.그룹은 △환경경영 거버넌스 구축과 감독 체계 △이사회 독립성 강화 △투명한 공시와 주주 권익 보호 △소비자 리스크관리 정책 수2025.11.19 10:28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내 상장사들의 ESG 경쟁력이 기업가치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는 가운데 코웨이가 올해도 한국ESG기준원의 ESG 통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코웨이는 19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ESG 통합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한국ESG기준원은 매년 약 1000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분야의 경영 시스템과 성과를 종합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는 국내 대표 평가 기관이다. 올해 코웨이는 세부 평가에서도 고른 성과를 기록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 에너지 사용 및 폐기물 발생 실적 개선이 반영돼 A등급을 받았고, 사회 분야에서는 파트너사 동반성장2025.11.19 09:41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내 주요 기업들의 사회공헌 기부가 작년보다 소폭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기업들의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기부금 증가율은 이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매출 기준 500대 기업 중 3분기 보고서에 기부금 내역을 공시한 218곳을 조사한 결과를 19일 공개했다.조사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누적 기부금은 1조1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244억원 대비 3.6% 증가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이들 기업의 누적 영업이익은 125조8429억원에서 142조2897억원으로 13.1% 늘었다.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기부금 증가폭은 크지 않은 수준이다. CEO스코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218.22 | ▲47.41 |
| 코스닥 | 1,152.00 | ▲18.48 |
| 코스피200 | 766.31 | ▲7.5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27,689,000 | ▼99,000 |
| 비트코인캐시 | 845,000 | ▼2,500 |
| 이더리움 | 4,287,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390 | ▼30 |
| 리플 | 2,720 | ▼3 |
| 퀀텀 | 1,789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27,699,000 | ▼204,000 |
| 이더리움 | 4,289,000 | ▼1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370 | ▼50 |
| 메탈 | 511 | ▼3 |
| 리스크 | 248 | ▼2 |
| 리플 | 2,720 | ▼5 |
| 에이다 | 510 | 0 |
| 스팀 | 91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27,620,000 | ▼130,000 |
| 비트코인캐시 | 845,500 | ▼1,500 |
| 이더리움 | 4,289,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390 | ▼30 |
| 리플 | 2,721 | 0 |
| 퀀텀 | 1,790 | 0 |
| 이오타 | 121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