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지숙 기자] 유아 어린이 킥보드와 어린이 자전거인 마이크로 바이크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스위스 글로벌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 (㈜지오인포테크 이노베이션, 대표 민택근, 이정이)가 지난 9월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공원 평화광장에서 진행된 ‘제 11회 마이크로 패밀리 킥앤런’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550팀 가족 약 1,100명과 마이크로 킥보드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주한 스위스 부대사 등이 참석했다. 파트너사로는 푸르메재단, 덴프스, 아프리콧스튜디오, 농심, 베베숲, 해즈브로, 린트 초콜릿 등 다수의 브랜드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한국 스위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제 11회 마이크로 킥보드 패밀리 킥앤런은 사전에 많은 분의 기대가 컸던 만큼 참가신청 90여분만에 조기 마감됐다.
마이크로 패밀리 킥앤런의 주요 프로그램 중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마이크로컵 트라이킥애슬론 대회'는 마이크로 패밀리 킥앤런 참가 고객 대상으로 신청받아 참가 어린이들을 연령별로 나누어 킥보드, 달리기, 사격 등 기록 경기로 진행됐다.
킥보드와 스포츠를 접목한 새로운 게임 방식으로 행사에 참가한 일반 참가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마이크로컵 트라이킥애슬론의 경품은 최근 출시된 스턴트스쿠터 칠리 제품과 마이크로 킥보드 헬멧 등 기록에 따라 트로피와 함께 시상했다.
이 밖에 더운 날씨에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 어린이들이 킥보드 안전 수칙을 배우고 트라이킥애슬론을 체험할 수 있는 세이프티 트라이킥애슬론 코스, 마이크로 바이크 출시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마이크로 바이크 발전기 체험과 1.5㎞의 킥앤런 코스, 직접 마이크로 킥보드를 디자인 해볼 수 있는 마이크로 디자이너, 일상이나 여행에서 없어서는 안될 러기지 이지 체험 프로그램 등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행사 현장 사진을 인스타로 인증하여, 해시스냅을 이용 바로 출력하여 제공하는 등 체험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각종 경품을 증정해 참가자의 기억에 남는 가족 행사로 거듭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의 행사 참가비 전액은 장애 어린이들의 치료, 재활을 돕기 위해 푸르메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마이크로 킥보드는 국내 장애 어린이들의 치료를 돕는 푸르메재단에 2013년부터 MOU를 체결하고 장애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기금에 기부를 시작했으며 작은 희망이 모여 기적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자 해마다 마이크로 패밀리 킥앤런을 주최하고 있다.
마이크로 킥보드 관계자는 "매년 재 참가율과 해를 거듭할수록 신규 참여 가족이 늘고 있어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리며, 11회를 맞이하여 마이크로 브랜드만의 특색 있고 더욱 풍성한 가족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특히 마이크로 킥보드의 주 이용층인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은 물론 어린이들에게 기부라는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