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6.19 (금)

더파워

LG생활건강, 뷰티·웰니스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메뉴

산업

LG생활건강, 뷰티·웰니스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6-19 16:35

LG생활건강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런칭데이’에 참석해 스타트업 대상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런칭데이’에 참석해 스타트업 대상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LG생활건강이 뷰티·웰니스 분야에서 협업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화장품과 생활용품, 음료 등 기존 사업 영역에 외부 혁신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겠다는 취지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런칭데이’에 참석해 스타트업 대상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 기회를 만들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설명회에서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 방향, 모집 분야, 선발 기준, 기술 실증과 사업화 검증 절차 등을 소개했다. 협업 후보로 선정된 기업과는 기술 적용 가능성을 살피고, 실제 사업과 연결할 수 있는지를 검토할 계획이다.

주요 협업 분야는 뷰티테크, 인공지능, 컨슈머테크, 헬스케어 등이다. LG생활건강은 소비자 경험 개선이나 제품·서비스 고도화와 연결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중심으로 협업 가능성을 살펴본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서울경제진흥원으로부터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이후 LG생활건강과 함께 기술 실증과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진행하고, 성과가 확인되면 전략적 협업이나 투자 검토로 이어질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연구개발 역량과 해외 사업망을 활용해 스타트업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13개국에 해외 법인과 영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화장품과 생활용품, 음료 등 다양한 소비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LG생활건강이 내세운 ‘과학적 연구 기반의 뷰티·웰니스 기업’ 방향과도 맞물려 있다. 회사는 외부 스타트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기존 브랜드와 제품 개발 과정에 접목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협력 희망 기업 모집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선발 절차를 거쳐 기술 실증과 사업화 검증 단계가 이어질 예정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LG생활건강의 시장 접근성과 스타트업의 속도, 창의성을 결합해 협업 가능성을 찾겠다”며 “소비자 중심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의 협력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9,052.42 ▼11.42
코스닥 966.59 ▼34.34
코스피200 1,459.48 ▲0.25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473,000 ▲273,000
비트코인캐시 293,000 ▲500
이더리움 2,559,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40
리플 1,704 ▲13
퀀텀 1,088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440,000 ▲208,000
이더리움 2,560,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30
메탈 369 ▲4
리스크 132 0
리플 1,703 ▲11
에이다 242 ▲3
스팀 6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530,000 ▲290,000
비트코인캐시 293,000 ▲1,200
이더리움 2,559,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30
리플 1,703 ▲11
퀀텀 1,083 0
이오타 6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