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올리브인터내셔널(대표 이진호) 비건 뷰티 브랜드 비프로젝트가 오는 19일까지 올해 마지막 브랜드 세일 ‘Happy Holidays, Dear Love’를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그동안 비프로젝트를 사랑해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을 포함한 뷰티 제품을 1+1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세일에는 회원한정 평일 ‘홀리데이 특가’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헤어라인 2종(스테이 헤어 딥 클렌징 샴푸, 스테이 헤어 워터 트리트먼트)과 연말 분위기를 밝혀 줄 캔들로 특별 구성된 ‘홀리데이 패키지’는 물론 립밤과 미스트, 블러셔 등 뷰티 제품들을 최대 76%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행사 기간 내 추가 혜택도 있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폰15 △신세계 상품권 50만원 △보아르 음식물 분쇄 처리기 등을 증정하며, 금액대별 사은품으로 △스테이 헤어 딥 클렌징 샴푸 △스테이 헤어 워터 트리트먼트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비프로젝트 김다혜 대표는 “비프로젝트를 사랑해 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파격적인 혜택으로 연말결산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비프로젝트와 함께 소중한 마음과 건강함을 담아 특별함을 더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비프로젝트 브랜드 세일 ‘Happy Holidays, Dear Lov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