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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청렴도 1등급 향해 현장 강화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06 09:22

교육감 주재 청렴추진기획단 회의 개최
체감도 제고·부패경험 ‘제로’ 목표

부산교육청이 5일 김석준 교육감 주재로 ‘2026년 청렴추진기획단 회의’를 열고 청렴 정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부산교육청
부산교육청이 5일 김석준 교육감 주재로 ‘2026년 청렴추진기획단 회의’를 열고 청렴 정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부산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본격화한다. 교육청은 지난 5일 김석준 교육감 주재로 ‘2026년 청렴추진기획단 회의’를 열고, 실효성 있는 청렴 행정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시교육청 간부 공무원, 교장단 대표 등 6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취약 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실행력 강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발표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청렴 노력도는 10개 영역 중 8개 영역에서 만점을 기록했고, 내부 체감도는 전년 대비 9.5점 상승해 평가체계 개편 이후 최고 점수를 받았다.

교육청은 이 같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반부패·청렴 추진체계 강화 ▲부패 위험요인 집중 개선 ▲현장 소통 기반 청렴 실천 ▲참여·공감의 청렴문화 확산을 2026년 청렴 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았다. 학교 현장에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완성된다”며 “컨설팅과 간담회를 확대해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부패경험 제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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