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연다. 행사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해 부산지방조달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신·기술보증기금 등 14개 기관이 참여해 자금, 기술, 고용, 수출, 조달, 디자인, 콘텐츠 등 분야별 지원 시책을 안내한다.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설명회를 한자리에 모아 정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기관별 1대1 상담 부스가 운영돼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중소기업·소상공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석할 수 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제품을 소개·판매하는 전시전도 함께 열린다. 시는 이번 설명회가 기업의 실질적인 정책 활용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