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6.10 (수)

더파워

효성,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비 건립 후원

메뉴

산업

효성,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비 건립 후원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6-10 17:30

조홍제 창업주, 중앙고보 재학 시절 만세운동 참여…독립운동 정신 기려

효성,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비 건립 후원
[더파워 한승호 기자] 효성이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비 건립을 후원했다. 효성 창업주인 고 만우 조홍제 회장이 학생 시절 6·10만세운동에 참여했던 인연을 기리는 차원이다.

효성은 10일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 앞마당에서 열린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와 천도교 공동 주최로 열렸다. 기념비에는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자는 뜻이 담겼다.

6·10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순종 인산일을 계기로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된 항일독립운동이다. 당시 중앙고등보통학교와 중동고등보통학교 학생들이 시위를 주도했으며, 이후 학생운동과 민족운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효성이 이번 기념비 건립에 참여한 데에는 창업주 조홍제 회장의 이력이 맞닿아 있다. 조 회장은 중앙고등보통학교 재학 시절 6·10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효성은 창업주의 독립운동 참여와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번 후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이후 산업보국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효성을 창업했다. 효성은 섬유, 화학, 중공업 등 산업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며 국가 기간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효성은 이번 후원 외에도 보훈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초청 행사,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효성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고 예우하는 호국보훈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730.82 ▼366.11
코스닥 951.63 ▼16.18
코스피200 1,227.12 ▼66.28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299,000 ▲79,000
비트코인캐시 294,600 ▼2,400
이더리움 2,449,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450 ▲10
리플 1,670 ▲1
퀀텀 1,02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348,000 ▲86,000
이더리움 2,448,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430 ▼10
메탈 367 ▲2
리스크 137 ▼1
리플 1,670 0
에이다 241 0
스팀 6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29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294,200 ▼2,900
이더리움 2,449,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440 ▲10
리플 1,670 0
퀀텀 1,018 0
이오타 67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