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7.22 (수)

더파워

외식비 부담에 집밥 보양식 뜬다…이마트, 집밥 보양식 강화

메뉴

산업

외식비 부담에 집밥 보양식 뜬다…이마트, 집밥 보양식 강화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22 09:28

이마트
이마트
[더파워 한승호 기자] 이마트가 중복을 앞두고 집에서 보양식을 준비하려는 소비자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생닭, 장어, 전복 등 보양식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중복 대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집에서 보양식을 조리하거나 간편식으로 대체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 맞춰 마련됐다. 중복은 오는 25일이다.

이마트는 대표 보양 식재료인 국내산 생닭과 토종 닭백숙, 무항생제 영계 등을 행사 품목에 포함했다. 집에서 삼계탕이나 백숙을 준비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구성이다.

수산 보양식도 함께 선보인다. 손질 민물장어, 완도 활전복, 국산 생새우 등 여름철 보양 수요가 높은 품목을 행사 대상으로 준비했다.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즉석 보양식도 강화했다. 키친델리 코너에서는 녹두 삼계탕, 두마리 장어 영양덮밥, 양념장어구이, 장어 강정 등을 판매한다.

전복을 활용한 양장피와 훈제오리 냉채 등 여름철 입맛을 고려한 상품도 운영한다. 이마트는 식재료와 간편 조리 상품을 함께 배치해 조리 방식에 따른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제철 신선식품도 행사에 포함됐다. 캠벨 포도, 찰옥수수, 흑미수박, 감자, 알배기 배추 등 여름철 소비가 많은 농산물을 함께 선보인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백숙용 생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피코크 간편식 삼계탕 매출은 17.4% 늘었다.

키친델리 장어 상품 매출도 같은 기간 55.9% 증가했다. 이마트는 보양식 식재료뿐 아니라 즉석 조리 상품까지 수요가 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외식 물가 부담으로 집에서 직접 보양식을 준비하거나 간편하게 즐기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삼계탕 외에도 장어, 전복 등 보양식 식재료와 즉석 조리 상품, 제철 신선식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98.90 ▲350.95
코스닥 776.08 ▲22.74
코스피200 1,131.00 ▲57.6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125,000 ▲115,000
비트코인캐시 329,200 ▼400
이더리움 2,833,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260 ▲20
리플 1,671 ▲2
퀀텀 1,03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093,000 ▲117,000
이더리움 2,832,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250 ▼10
메탈 328 ▼2
리스크 128 0
리플 1,670 0
에이다 254 0
스팀 5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160,000 ▲190,000
비트코인캐시 329,500 0
이더리움 2,832,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240 0
리플 1,671 ▲2
퀀텀 1,022 0
이오타 5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