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수영 기자] 방과 후 찍은 랩 영상 하나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14세 래퍼 한재희(Han Jae Hee)가 8월 16일 정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BAMTY'를 발매한다.
한재희는 학교 친구의 비트박스에 맞춰 랩을 하는 일상 영상이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조회수 2000만 회를 돌파하며 이름을 알렸다. 래퍼 김하온(HAON)의 응원 속에 그의 앨범 '야르(Yarrr)'에 스페셜 보이스로 참여했으며, 이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데뷔곡 'BAMTY'는 동갑내기 힙합 꿈나무 프로듀서 이시원이 비트 메이킹을 담당했다. 90년대 빈티지 힙합의 묵직한 드럼 루프 위에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한재희의 랩이 얹혀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가사에는 14세 소년의 일상과 다짐이 솔직하게 담겼다.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가겠다는 의지와 끝까지 살아남아 음악을 하겠다는 건강한 야망이 또래의 언어로 표현됐다.
화려한 포장 대신 날 것 그대로의 매력을 살린 'BAMTY'는 8월 16일 정오부터 모든 음원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