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압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가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온기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신안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신안군 압해읍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를 직접 찾아 식료품을 전달했다. 계란과 두유, 쌀국수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지원했다.
신안군 압해읍은 지난 10월 19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온기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압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가 함께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계란과 두유, 쌀국수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준비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압해읍은 식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 내 취약가구의 생활 상황을 살피는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권덕환 압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식료품 꾸러미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정 압해읍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