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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 순] 1월 다섯째 주, ‘개봉예정작’ 미리보기

백하늘 인턴기자

기사입력 : 2018-01-29 14:35

[더파워=백하늘 인턴기자] 쏟아지는 영화들 가운데 섣불리 선택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 소개한다. 이 주의 개봉예정작 중, 기대를 모으는 네 편의 영화를 미리 만나보자.

◇ 어제까진 초평범, 하루아침에 초능력 - <염력>

‘염력’ 포스터 (사진=CJ CGV)
‘염력’ 포스터 (사진=CJ CGV)

- 장르 : 코미디
- 감독 : 연상호
- 출연 : 류승룡 (신석현) / 심은경 (심루미)
- 개봉일 : 2018. 01. 31

평범한 은행 경비원 ‘석헌’. 어느 날 갑자기 그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찾아온다.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이는 놀라운 능력, 바로 염력이 생긴 것.

그는 청년사장인 그의 딸 ‘루미’가 위험에 처하자 초능력을 통해 희생적인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준다. ‘석헌’과 ‘루미’, 그리고 변호사 ‘정현’이 그들에 맞서며 놀라운 일이 펼쳐지는데..!

이제 그의 염력이 폭발한다!

영화 ‘염력’ 속 한 장면 (사진=CJ CGV)
영화 ‘염력’ 속 한 장면 (사진=CJ CGV)

<염력>은 단순 초능력 영화나 히어로물이 아니다. “사회적 메시지가 큰 코미디를 하고 싶었다”는 감독의 의도대로 무분별한 재개발 문제를 소재로 한다. 악역으로 표현되는 강자에게 당하는 ‘루미’와 이웃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레 2009년 ‘용산 참사’가 떠오른다.

소심했던 아빠는 어느새 딸과 이웃을 위한 슈퍼 히어로가 된다. 그는 ‘아이언맨’이나 ‘스파이더맨’처럼 별도의 가면이나 갑옷을 두르지 않는다. 평범한 아빠가 영웅 되는 과정이 더 특별한 이유다.

‘석헌’은 능력 있는 아빠로 변신할 수 있을까? 스크린X로 더 생생하게 만나보자.

◇ 본격 팝콘 공중분해 영화, 극강의 공포가 온다 -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 포스터 (사진=CJ CGV)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 포스터 (사진=CJ CGV)

- 장르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 감독 : 애덤 로비텔
- 출연 : 린 샤예 (엘리스 레이니어) / 스펜서 로크 (멜리사 레이니어) / 조쉬 스튜어트 (제럴드 레이니어) / 하비에르 보텟 (키페이스)
- 개봉일 : 2018. 01. 31

자신의 집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한 남자의 전화를 받게 된 영매 엘리스.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자신이 어린 시절 살았던 고향집이다.

수십 년 만에 다시 찾은 집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나선 엘리스. 어린 시절 자신이 겪었던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인시디어스> 시리즈가 시작된 그 집, 드디어 공포의 마지막 비밀이 밝혀진다!

영화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 속 한 장면 (사진=CJ CGV)
영화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 속 한 장면 (사진=CJ CGV)

공포물의 대가, 제임스 완 감독이 인시디어스 시리즈로 3년만에 돌아왔다. 이번엔 <겟아웃>, <해피데스데이>의 제작사 블룸하우스와 손을 잡았다. 때문에 한겨울의 공포영화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뜨겁다.

기존의 공포영화는 ‘배경=낯선 곳’이라는 일종의 법칙이 있었다. 하지만 제임스 완은 이 법칙을 과감하게 깼다. 익숙한 곳을 중심으로 두는 하우스호러 장르를 개척한 것. 앞선 작품들인 <애나벨>, <컨저링>, <인시디어스> 시리즈에서도 집을 배경으로 한다.

‘가장 안전한 곳이 가장 두려운 곳’이 되는 하우스호러의 매력. 호러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극강의 공포를 예고한다.

◇ 생존 확률 제로, 11일간의 비공식 작전 - <12 솔져스>

‘12 솔져스’ 포스터 (사진=CJ CGV)
‘12 솔져스’ 포스터 (사진=CJ CGV)

- 장르 : 액션, 드라마, 전쟁
- 감독 : 니콜라이 퓰시
- 출연 : 크리스 헴스워스 (미치 넬슨) / 마이클 섀넌 (할 스펜서) / 마이클 페나 (샘 딜러) / 트래반트 로즈 (밴 마일로)
- 개봉일 : 2018. 01. 31

전 세계가 목격한 사상 최악의 테러 발생 15일 후, '미치'는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 한 채 비공식 작전 수행을 위한 11명의 최정예 요원들과 함께 탈레반이 점거한 아프가니스탄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5만 명의 적군과 도저히 승리할 수 없는 불가능한 전쟁뿐이다!

살아남을 확률 0%, 그러나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작전!

영화 ‘12 솔져스’ 속 한 장면 (사진=CJ CGV)
영화 ‘12 솔져스’ 속 한 장면 (사진=CJ CGV)

밀리터리 팬들이 열광할 영화가 개봉한다. 9·11 테러 이후 비공식 작전을 배경으로 하는 <12 솔져스>다.

5만 명으로 추정되는 적군들에 맞서 싸울 12명의 최정예 스페셜 요원들. 심지어 협곡과 산지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아프가니스탄 지형 특성상 적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등장할지조차 전혀 가늠이 안 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포기란 없다. 반드시 이겨서 살아 돌아가리라. 의지로 가득 찬 그들이 보여주는 감동과 희망 이야기를 만나러 가자.

◇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재벌 3세 유괴 실화 - <올 더 머니>

‘올 더 머니’ 포스터 (사진=CJ CGV)
‘올 더 머니’ 포스터 (사진=CJ CGV)

- 장르 :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 감독 : 리들리 스콧
- 출연 : 미셸 윌리엄스 (게일 해리스) / 크리스토퍼 플러머 (J. 폴 게티) / 마크 월버그 (플래처 체이스)
- 개봉일 : 2018. 02. 01

석유 사업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J. 폴 게티의 손자가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유괴범이 요구한 몸값은 1,700만 달러(186억 원). 전 세계가 게티 3세의 역대급 몸값 협상에 주목하는 가운데 J. 폴 게티는 단 한 푼도 줄 수 없다고 단언한다. 게일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전직 CIA 요원 플레처와 함께 협상에 나서는데…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몸값 협상의 비밀이 밝혀진다!

‘올 더 머니’ 속 한 장면 (사진=예고편 中)
‘올 더 머니’ 속 한 장면 (사진=예고편 中)

<올 더 머니>는 개봉 6주를 남겨두고 재촬영을 강행했다. ‘게티’ 역의 케빈 스페이시의 성추행 파문 때문. 하지만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9일 만에 역에 완전히 몰입해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

리들리 스콧 역시 뛰어난 연출력을 보이며 몰입감을 한 층 더 높인다. 제작을 맡은 케빈 월쉬는 “리들리 스콧 감독은 내가 아는 감독 중 가장 특별한 사람이다. 그는 촬영 중간에도 실시간으로 실제 영화 같은 작업물을 만들어낸다. 비주얼적으로 천재에 가깝다”고 전하며 그의 독보적인 연출력에 극찬을 보냈다.

충격적인 범죄 실화극은 서스펜스는 물론, 인간 심리에 대한 고찰과 메시지로 묵직함까지 더하며 한층 높은 완성도를 선사한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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