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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 재단, 암호화폐 580억엔 해킹사건 후속조치로 '추적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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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 재단, 암호화폐 580억엔 해킹사건 후속조치로 '추적 시스템' 개발

송광범 기자

기사입력 : 2018-01-29 12:17

(사진=Pexels)
(사진=Pexels)
[더파워=송광범 기자] 일본에서 580억 엔(약 5,600억 원)규모 암호화폐 넴(NEM)이 해킹당하자, NEM재단과 개발팀이 도난당한 암호화폐를 추적한다.

NEM의 비공식 대변인 격인 트위터계정은 NEM재단과 개발팀이 해킹된 암호화폐를 추적하는 ‘태깅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28일 전했다.

Inside NEM 트위터 캡쳐 (사진=@Inside_NEM 트위터)
Inside NEM 트위터 캡쳐 (사진=@Inside_NEM 트위터)


태깅 시스템은 24시간에서 48시간 안에 도난된 암호화폐를 수령한 계정을 찾아 ‘태그’를 붙인다. NEM 블록체인 플랫폼 안에서 해킹당한 코인을 식별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해커는 암호화폐를 현금화시키기 어렵다. 다른 거래소에서 타 암호화폐로 바꾸기도 힘들다. 사법기관의 추적도 붙는다.

맥도널드 NEM재단 부사장도 원격인터뷰가 담긴 영상에서 “향후 몇 주간 해킹당한 암호화폐가 현금화되거나 암호화폐로 교횐되는 것을 막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도 “해커는 해킹한 암호화폐를 보유해야 안전하다”며 “해킹한 암호화폐를 달러로 찾거나 다른 암호화폐로 바꾸는 행위도 불가능하다”라고 전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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