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더파워=최영민 기자] 김래원은 냉장고 공개에 앞서 낚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1년에 200일은 낚시를 한다. 165일은 촬영”이라고 말할 정도로 낚시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었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이 없는 시간에 늘 낚시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였던 것.
김래원은 다섯 살 때 낚시 전문 잡지에 실렸던 낚시 신동 임을 밝혔다.
김래원은“아버지가 은어 낚시의 명인이다. 제가 너무 빠질까 봐 낚시를 안 가르쳐주셨지만 다른 방법으로 물고기를 잡았다”라며 모태 낚시꾼 DNA을 뽐냈다.
“낚시는 내가 제일 잘한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 씨보다 못하지는 않는다. DJ DOC 이하늘 씨가 벵에돔에선 나보다 낫다”고 냉정한 평가를 했다.
김래원은 낚시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드라마 영화를 하다 보면 주위에서 ‘네가 최고다’ 해준다.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어깨에 힘도 들어가고 그런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바다에 가 있다가 돌아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