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직원 2506명에게 스톡옵션 총 47만2900주 부여

1년 이상 재직 직원에게 200주, 1년 미만 재직 직원은 100주 각각 부여

금융·증권 2021-05-04 17:13 김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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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카카오가 직원 2506명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더파워=김시연 기자]
카카오가 4일 직원 2506명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총 47만2900주를 부여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카카오에 따르면 1년 이상 재직한 직원 2223명은 200주를, 1년 미만 재직한 직원 283명은 100주를 각각 받게 된다.

카카오측은 “전 직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일괄 부여한 것은 창사 이래 이번이 처음”이라며 “올해를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1인당 최대 600주를 부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는 직원들의 동기부여 및 회사 성장에 함께 발맞춰 나가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행사 가격은 11만4040원으로 총 539억원 규모다. 행사 기간은 2023년 5월 4일부터 2028년 5월 4일까지다. 직원들은 2년 근속 후 50%를, 3년 근속 후에는 나머지를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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