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5.07.16 (수)

더파워

국내 증시 시총 규모 5년 만에 1000조원 이상 급증

메뉴

경제

국내 증시 시총 규모 5년 만에 1000조원 이상 급증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1-10-24 10:57

같은 기간 코스피 2000선에서 3000선으로 증가...코스닥 630선에서 1000선까지 성장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 시총 규모가 5년만에 1000조원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연합뉴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 시총 규모가 5년만에 1000조원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더파워=최병수 기자]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 규모가 최근 5년 간 1000조원 이상 급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시장 시가총액 규모는 지난 21일 종가 기준 총 2603조646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6년 말 1506조4110억원과 비교해 1097조2355억원(72.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000선에서 3000선 안팎으로 약 50% 정도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630선에서 1000선까지 약 60% 정도 올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코스피 시가총액은 이 기간 동안 1307조9312억원에서 2183조40억원으로 875조원(66.9%↑) 늘어났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규모는 198조4798억원에서 420조6425억원으로 5년 새 두 배 이상으로 커졌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같은기간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시가총액이 165조원(65.3%) 늘어났다.

5년 전 12조원대이던 셀트리온 시가총액은 30조원 수준까지 오르면서 이 기간 동안 139.6% 폭증했다.

네이버의 시가총액은 2016년말 25조5000억원에서 2.6배 오른 67조원대로 나타났다. 네이버 경쟁사인 카카오는 5조원대에서 무려 11배 증가한 57조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의 경우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난 2017년 5월경부터 본격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이때 외국인은 주식 6조580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다.

하지만 외국인은 작년부터 주식 매도에 집중하면서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 기관 역시 지난해부터 외국인과 같이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지난해 코스피에서 50조원을 순매도한 외국인과 기관은 올해에는 각각 30조원, 40조원 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에 반해 지난해 47조원을 순매수한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72조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215.28 ▲13.25
코스닥 812.88 ▲13.51
코스피200 434.78 ▲2.29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776,000 ▲557,000
비트코인캐시 671,500 ▲3,000
이더리움 4,188,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25,270 ▼80
리플 3,960 ▼3
퀀텀 3,105 ▼1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871,000 ▲454,000
이더리움 4,189,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25,280 ▼110
메탈 1,074 ▲1
리스크 604 ▼2
리플 3,961 ▼12
에이다 1,001 ▼3
스팀 19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730,000 ▲410,000
비트코인캐시 673,000 ▲4,000
이더리움 4,189,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25,250 ▼110
리플 3,960 ▼8
퀀텀 3,136 0
이오타 3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