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주)하츠)–모던세면수전SO-340_NI,모던라운드세면기PB-162H,솔리드양변기HZB-3500)(더파워뉴스=이지숙 기자) 프리미엄 주방가전 선도기업 (주)하츠(대표 김성식)가 지난 해 런칭한 욕실 인테리어 브랜드 ‘하츠 바스’가 공식 대리점 25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츠 바스’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추면서 동시에 고품질의 제품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고급스러운 욕실을 구현하며 오랜 기간 축적된 하츠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런칭한 욕실 인테리어 브랜드이다.
하츠는 ‘하츠 바스’ 유통점 신규 계약 프로모션 및 매장 전시지원, 간판지원 등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이를 대폭 지원한 결과 이와 같은 성과를 얻은 것으로 밝혔으며, 앞으로도 유통점과 연계한 대규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하츠 바스사업팀 한동석 팀장은 "하츠 바스 사업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인테리어 사업을 본격화하며,
위생기구와 수전류, 악세사리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은 물론, 욕실 전체 리모델링 공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토탈 인테리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하츠 바스’는 연내 공식대리점 50개점 돌파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유통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