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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웅상 ‘주진불빛공원’ 첫 삽…야간 명소 조성 사업 본격 착수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14 17:46

총사업비 340억 원 규모…인공폭포·미디어아트 등 복합 휴식공간 조성
주민 500여 명 기공식 참여…2028년 준공 목표로 추진

13일 양산 웅상 주진동 일원에서 열린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삽식을 하고 있다. / 사진=양산시
13일 양산 웅상 주진동 일원에서 열린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삽식을 하고 있다. / 사진=양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양산 웅상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13일 오후 주진동 일원 사업 예정지에서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열고 공원 조성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공식은 시립합창단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 착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오색연화 연출과 시삽식이 이어지며 공사의 안전한 추진과 성공적인 준공을 기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주진불빛공원에는 인공폭포와 보도교, 어린이 모험 놀이터, 불빛광장,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아나몰픽 입체 전광판과 LED 조명,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등을 도입해 야간 경관을 강화한 체류형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웅상출장소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산책로 이용 수요 증가 등을 반영해 추진된 사업”이라며 “완공 이후에는 웅상회야제 등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가 열리는 공간으로 활용돼 주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도 “주진불빛공원이 웅상의 새로운 상징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공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준공 이후에도 체계적인 관리·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4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달 착공했다. 시는 오는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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