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6 (금)

더파워

김제시와 초록우산 다둥이가정 주거환경개선 지원 협약 체결

메뉴

사회

김제시와 초록우산 다둥이가정 주거환경개선 지원 협약 체결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4-07-04 23:37

9남매 가정에 새집 지어주기 위해 손 맞잡아

▲김제시와초록우산전북본부가4일광활면다둥이가정에보금자리지원을업무협약을체결하고있다.(사진=김제시)
▲김제시와초록우산전북본부가4일광활면다둥이가정에보금자리지원을업무협약을체결하고있다.(사진=김제시)
(더파워뉴스=이강율 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4일 초록우산 전북본부(본부장 구미희)와 다둥이가정의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활면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이모씨 부부는 9명의 자녀를 두고 71세 된 부친까지 모시며, 총12명의 가족이 방 두 칸과 화장실이 1개인 노후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저출산 문제로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시는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원방안을 모색해 오다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초록우산과 협력해 이 가정의 자녀들을 보다 나은 환경에서 양육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게 됐다.

초록우산은 1인당 최저 주거기준을 충족하는 새집을 지어주기 위해 언론매체와 기업체를 통한 홍보 등 ‘사랑의 집 지어주기’ 사업으로 꺠끗하고 소중한 보금자리(꺠·소·금) 캠페인을 진행해 후원금을 모으고, 김제시에서는 건축 인·허가 절차 등 행정적인 지원을 통해 가급적 올해 안에 준공해 입주할 수 있도록 서둘러 추진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린아이들이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어 마음이 아팠는데, 초록우산이 쾌적하고 아늑한 보금자리 마련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 캠페인에 일찌감치 김제시건축사협회(회장 서봉욱)와 광활농협(조합장 임영용)에서 협력 의사를 밝혔고, 복수의 사회적기업도 재능기부로 동참을 약속해 후원 릴레이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58,000 ▼271,000
비트코인캐시 377,900 ▲600
이더리움 3,298,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850 0
리플 1,805 0
퀀텀 1,238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669,000 ▼170,000
이더리움 3,300,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850 ▲10
메탈 377 ▼1
리스크 270 0
리플 1,804 ▼1
에이다 311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80,000 ▼200,000
비트코인캐시 378,000 ▲300
이더리움 3,297,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850 ▲10
리플 1,803 ▼2
퀀텀 1,237 ▼1
이오타 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