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을 적용한 아기 첫 걸음마 신발이 새롭게 출시된다. 이 신발은 아기들의 초기 걸음걸이 습관 정립을 위한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런칭한 신발 브랜드 타이니스텝(TINY STEP)이 선보인 아기 삑삑이 신발은 “아기 초기 걸음 교정에 도움이 되는 삑삑이 신발”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아기의 발바닥 균형과 체중 분배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뒤뚱거리는 걸음걸이를 자연스럽게 교정하며, 아기의 올바른 보행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기들의 서툰 걸음걸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사진제공:TINYSTEP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차별화를 이루었다. 화사한 컬러감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어디서나 눈에 띄는 외관을 통해 시선을 끌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안전성 또한 확보하여 디자인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
타이니스텝(TINY STEP)은 국내외 아기 신발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관계자는 "특허받은 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타이니스텝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1월 28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