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배우 하지원이 8월 7일, KBS Joy 리뷰잇(리뷰it) 방송을 통해 직접 착용하는 ‘찐 애정템’ 속옷으로 미언더(meunder)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하지원은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함께 지금껏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라이프 스타일과 추천 아이템을 공개했다. 하지원이 소개한 아이템은 미언더의 나무라인으로, “디자인이나 색이 너무 예뻐서 언더웨어가 아니라 비키니인 줄 알았다”라면서 “실제로 착용해 보니 몸에 착 감기고 소재가 너무 부드럽다”고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특히 노 와이어, 노 몰드, 노 라벨로 거슬림 없이 편해서 움직임이 많은 촬영장에서도 꼭 챙겨 입는다는 말로 미언더의 속옷을 추천했다.
이날 리뷰잇 방송에서 하지원이 소개한 제품은 나무 브라, 나무 삼각팬티, 나무 드로즈로, 모두 친환경 언더웨어 브랜드 미언더의 베스트 제품이다. 나무 드로즈를 원픽 제품으로 선정하며 “방송을 통해 처음 입었는데 바로 정착템이 됐다. 길이감도 적당해서 속바지로도 좋고, 집에서 요가나 스트레칭할 때도 잘 입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미언더 관계자는 “미언더의 제품들은 하지원 배우처럼 활동량이 많고 스타일에 민감한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유용하고 편하며, 진정성 있는 라이프웨어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미언더는 자연에서 얻은 친환경 소재로, 사람은 물론 지구에도 건강한 라이프웨어를 만드는 브랜드이다. 몸이 편안하고 피부에도 무해하며, 자체 특허기술과 소재 프리미엄화를 통해 기능성까지 충족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리뷰잇에서 배우 하지원이 소개한 미언더 제품들은 미언더 공식몰을 비롯하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일본 패션 플랫폼 NUGU에서 프로모션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