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양주옥정점이 지난 1일 새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고객을 맞이했다. 이번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전 제품에 대한 특별 할인 혜택과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입주·이사 고객뿐 아니라 결혼·웨딩 고객을 위한 맞춤형 추가 혜택이 마련돼 있어 ‘신혼·입주 가전 원스톱 성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가전제품 구매 금액대별로 주방·생활가전 사은품이 증정되며, 멤버십 가입 고객은 최대 60만 포인트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새단장 행사에서는 교원라이프 제휴 혜택도 함께 제공돼, 가입 고객은 최대 1,040만 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멤버십 및 제휴 혜택을 모두 합치면 최대 1,500만 원 이상 절약이 가능하다.
양주옥정점 관계자는 “입주와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이번 새단장 오픈 행사가 최적의 기회”라며 “지역 대표 프리미엄 매장으로서 더 다양한 프로모션과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LG전자 베스트샵 양주옥정점은 이번 새단장을 통해 단순한 가전 판매 공간을 넘어, 입주·혼수가전 특화 매장으로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