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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이 라틴의 열기로 물든다…‘VIVA Latin, Seoul’ 11월 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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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이 라틴의 열기로 물든다…‘VIVA Latin, Seoul’ 11월 2일 개최

민진 기자

기사입력 : 2025-10-28 15:53

비바라틴 서울 공연 포스터
비바라틴 서울 공연 포스터
[더파워 민진 기자]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가 오는 11월 2일 라틴의 열정으로 가득 찬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한국라틴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야외 축제 ‘VIVA Latin, Seoul(비바 라틴 서울)’이 열리며,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과 공연, DJ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 라틴 문화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됐다. 오후 3시 개막식 이후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라틴댄스 워크숍이 열린다. 살사, 주크, 바차타 순으로 진행되는 워크숍은 Blackhan, Q-min, Nana, EZ 등 국내 대표 라틴댄서들이 강사로 참여해 기본 스텝부터 함께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오후 5시부터는 본격적인 공연이 이어진다. 1부는 국악과 라틴의 융합무대를 선보이는 ‘피트정(Feat. 가인)’이 오프닝을 장식하고, 라틴댄스 공연팀과 트로트 가수 김성곤이 무대에 올라 열기를 더한다. 2부에는 걸그룹 PIXY 출신 유채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하며, 다양한 라틴댄스 공연과 신예 아이돌 제넥스(ZENEX)의 피날레 무대가 예정돼 있다.

행사의 마지막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이어지는 DJ 소셜댄스 존이다. 살사, 바차타, 주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시민과 댄서들이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강남 도심이 라틴의 리듬으로 물들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자오코 댄서즈, Blackhan y Sancho, Astara y Qmin, 줌인투스(라틴속으로), Team Bo.S, Nana y EZ, Ssunstyle Lady, 팀 베이시스(살사 베이시스) 등 라틴댄스팀과 K-POP 댄스 청소년 공연팀 A.Ngel, A.NoBle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남규민 MC의 진행으로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지는 분위기 속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라틴문화협회 최미정 협회장은 “라틴댄스는 단순한 춤이 아니라 서로의 에너지를 나누는 예술이자 문화”라며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거리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VIVA Latin, Seoul’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라틴문화협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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