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헬스케어 브랜드 솔티스(Soltice) 가 배우 안재욱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철학을 담은 ‘건강 친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건강의 대중화를 이끄는 정의로운 해답”이라는 솔티스의 철학과, 꾸준한 자기관리로 신뢰받는 배우 안재욱의 이미지가 맞닿으며 성사됐다.
이번 캠페인은 “당신도 누군가의 건강 친구가 되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 참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솔티스 공식몰을 통해 최대 64% 할인 혜택과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이 제공되며, 건강 친구 세트 구매 1,000만원 달성 시 1,000박스가 기부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소비자의 구매가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지는 착한 캠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구매 금액에 따라 10개월 이상 미구매 고객에게는 9,900원 쿠폰(1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솔티스 쇼핑백,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신제품 ‘투명한 오메가3’가 증정되는 등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
안재욱은 “솔티스는 건강을 진정성 있게 바라보는 브랜드입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보며 신뢰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건강을 나누는 이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함께하게 됐다”며 “건강은 결국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솔티스 관계자는 “건강은 개인의 영역을 넘어 사회로 확산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안재욱 배우와 함께 ‘정의로운 건강의 해답’이라는 브랜드 비전을 대중과 나누고, 소비자의 참여가 기부로 이어지는 새로운 헬스케어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