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1.08 (목)

전국

남부발전, AX로 여는 에너지 전환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07 18:27

안전 최우선 현장경영 정착
석탄 폐지 대응 스마트 발전 가속

한국남부발전,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모습(뒤쪽 가운데 김준동 사장)./ 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모습(뒤쪽 가운데 김준동 사장)./ 사진=남부발전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2026년을 향한 시계를 힘차게 당겼다. 남부발전은 1월 7일 ‘2026년 사업소 통합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AX 혁신을 축으로 한 안전 강화와 에너지 전환 전략을 공유했다.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을 고려해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는 전국 8개 빛드림본부와 2개 건설본부, 1개 센터가 참여했다.

이번 보고회는 형식부터 달랐다. 본부별 개별 보고를 없애고 전 사업소가 한자리에 모여 토론 중심으로 진행했다.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라는 원칙 아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점검하며 현안에 대한 집단 지성을 모았다.

회의의 핵심은 명확했다. 현장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AX 혁신으로 발전소의 미래를 재설계하는 것이다. AI Bird와 4족 보행 로봇 도입, 주요 부품 국산화,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기술과 안전을 결합한 실행 과제가 제시됐다. 아울러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LNG 복합발전 건설 등 에너지 전환의 세부 로드맵도 논의됐다.

김준동 사장은 “안전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인간 존중과 생명 중시의 안전문화가 모든 업무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전환의 파고 속에서도 현장 중심의 실행력으로 흔들림 없는 전환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다.

남부발전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기본 바로 세우기 운동’을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고, AX 혁신을 통한 스마트 발전소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변화의 문턱에서, 남부발전의 선택은 분명하다. 안전과 기술로 미래 에너지를 이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552.37 ▲1.31
코스닥 944.06 ▼3.33
코스피200 664.18 ▼0.30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1,327,000 ▼10,000
비트코인캐시 912,000 ▼2,000
이더리움 4,518,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8,160 ▼30
리플 3,038 ▼7
퀀텀 2,123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1,364,000 ▼69,000
이더리움 4,519,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8,180 ▼10
메탈 576 ▲1
리스크 303 ▼2
리플 3,040 ▼5
에이다 568 ▲1
스팀 11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1,310,000 0
비트코인캐시 909,000 ▼4,500
이더리움 4,518,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8,140 ▼60
리플 3,037 ▼6
퀀텀 2,117 ▼30
이오타 1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