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1.09 (금)

전국

부산항 크루즈 출입국, 속도 논란에 답하다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08 21:50

선상 보안검색으로 5천 명 1시간30분 내 승선
장비 정상·인력 확충…전용터미널 확대로 개선 가속

해양수산부 본관 전경./ 사진=이승렬 기자
해양수산부 본관 전경./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항 크루즈 관광객 출입국 소요시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관계기관이 사실관계 바로잡기와 함께 개선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근 부산항 크루즈 운항이 전년 대비 20배 이상 급증하며 출국에 2~3시간이 걸린다는 지적이 제기됐지만, 실제 출국 대기시간은 평균 1시간 30분 내외로 주요 해외 크루즈 기항지와 비교해도 유사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부산항에 기항하는 대형 크루즈는 터미널의 제한된 공간 대신 선박이 보유한 X-ray 등 ‘선상 보안검색’을 활용한다. 부산항보안공사 청원경찰의 감독 아래 선박 보안인력이 검색을 수행하며, 승객 5,000명 기준 약 1시간 30분이면 승선이 완료된다. 일본·중국 등 인근 국가의 크루즈 터미널과 견줘도 뒤처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보안 검색 장비와 인력 부족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북항과 영도 크루즈터미널의 보안 검색대 11기는 상시 유지보수 체계로 정상 운영 중이며, 중국발 크루즈 증가에 대비해 지난해 11월 청원경찰 15명을 증원해 현재 전담인력은 66명으로 확대됐다.

해양수산부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출입국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2029년까지 크루즈 전용터미널 확충 등 인프라 개선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한층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586.32 ▲33.95
코스닥 947.92 ▲3.86
코스피200 668.25 ▲4.07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2,260,000 ▼579,000
비트코인캐시 925,500 ▲6,500
이더리움 4,536,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8,500 ▼90
리플 3,071 ▼33
퀀텀 2,157 ▼1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2,239,000 ▼498,000
이더리움 4,538,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8,520 ▼90
메탈 587 ▼3
리스크 305 ▼2
리플 3,072 ▼35
에이다 578 ▼3
스팀 11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2,260,000 ▼540,000
비트코인캐시 927,000 ▲8,000
이더리움 4,538,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8,500 ▼40
리플 3,071 ▼35
퀀텀 2,175 0
이오타 1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