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시의원 3명,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우측부터 나란히 안재권·김재운·이복조 시의원)./ 사진=부산시의회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 3명이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15일 열렸다.
안재권 의원은 공약이행 분야에서, 김재운·이복조 의원은 좋은조례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세 의원 모두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공약 실천력과 입법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
안재권 의원은 연제구 발전을 위한 21개 공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주민과의 소통 과정을 정책 성과로 확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운 의원은 폐교 활용을 위한 조례 개정과 온실가스 감축 인지 예산제 도입으로 지역 공동체와 기후위기 대응을 아우르는 제도적 혁신을 이끌었다. 이복조 의원은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인프라 확충의 기반을 마련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정책 입법과 시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