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용지 활용 생활체육시설…시비 26억5천만 원 투입
부산 유일 파크골프 연습장…4홀·퍼팅·스윙 한곳에
부산 금정구,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 개장식 지역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 모습(앞줄 좌에서부터 일곱 번째 백종헌 국회의원, 여덟 번째 윤일현 구청장)./ 사진=금정구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금정구에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파크골프 연습장이 새롭게 들어섰다. 금정구는 지난 14일 두구동 일원에서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을 비롯해 백종헌 국회의원, 시·구의원 , 금정구 체육회장,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시설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은 ‘2025년 부산시 공공용지 활용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비 26억5천만 원을 지원받아 조성됐다.
연습장은 약 930㎡ 규모로 파크골프 4홀과 퍼팅·스윙 연습장을 갖춘 부산 유일의 파크골프 전용 연습시설이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화장실과 클럽하우스, 흙먼지 털이기 시설, 그늘막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윤일현 구청장은 “스윙부터 퍼팅, 홀 연습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종합 연습장”이라며 “구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