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1.19 (월)

더파워

서울시 서남병원, '2025 언론보도집' 발간… 공공의료 현장 기록 한 권에 담았다

메뉴

산업

서울시 서남병원, '2025 언론보도집' 발간… 공공의료 현장 기록 한 권에 담았다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1-19 12:17

서울시 서남병원, '2025 언론보도집' 발간… 공공의료 현장 기록 한 권에 담았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서울 서남권 공공의료 현장을 기록한 '2025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언론보도집'이 발간됐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한 해 신문과 방송을 통해 소개된 서울시와 서남병원의 공공의료 활동을 한데 모은 언론보도집을 펴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도집은 지난해 첫 발간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것으로, 서울 서남권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서울시와 서남병원이 펼쳐온 노력과 치열한 현장 기록을 집약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병원 실적 정리가 아니라 공공병원이 시민과 어떻게 소통해 왔는지,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공공의료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기록물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의료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사업 등 시민 건강권 보호와 의료 불평등 해소 노력이 보도 내용을 통해 상세히 담겼다.

표창해 서남병원장은 “공공의료를 지탱하는 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사명을 다하는 서울시립병원 의료진의 진정성과 그 가치를 비춰주는 언론의 역할에서 나온다”며 우리 사회에 반드시 존재해야 할 공공의료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꾸준히 기록해온 언론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표 병원장은 30여년간 공공과 민간 의료 현장을 두루 경험한 응급의료 전문가로, 서남병원에서 현장 중심의 전문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지승준 서남병원 홍보팀장은 “서남병원 언론보도집이 일개 공공병원의 기록물을 넘어 생명과 직결된 정확한 정보를 선별해 전달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구현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디지털 정보 격차로 인한 의료 소외를 줄이는 '또 하나의 치료'를 수행하는 데 언론과 병원이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언론보도집이 시민과 의료 현장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발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언론보도집에는 일간지, 의학 전문지, 지역 언론, 방송 보도 등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된 기사 550여건이 수록됐다. 서남병원은 이 자료들을 4×6배판 크기, 총 778면에 충실히 정리·편집해 공공의료 현장을 한눈에 되짚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904.45 ▲63.71
코스닥 965.94 ▲11.35
코스피200 714.04 ▲9.40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7,641,000 ▼38,000
비트코인캐시 875,000 ▼500
이더리움 4,772,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7,650 ▼60
리플 2,915 ▼11
퀀텀 1,997 ▼1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7,726,000 ▼10,000
이더리움 4,773,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7,670 ▼30
메탈 560 ▼6
리스크 274 ▼3
리플 2,914 ▼13
에이다 540 ▼2
스팀 98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7,700,000 ▲30,000
비트코인캐시 875,000 ▼3,500
이더리움 4,774,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7,640 ▼100
리플 2,914 ▼12
퀀텀 2,004 0
이오타 1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