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나눔 1004’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나눔명문기업 김해 1호…지역 상생 실천
에이치엘테크, 김해시에 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 기탁./ 사진=김해시[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에이치엘테크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김해시는 19일 진례면 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인 ㈜에이치엘테크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김해시가 협력해 추진하는 ‘김해나눔 1004’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원대 ㈜에이치엘테크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자 나눔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에이치엘테크는 프린팅 전문기업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2024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김해시 1호로 가입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