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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 교통안전 대대적 강화 나선다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20 08:53

올해 118억 투입… 보호구역 시설 확충 본격 추진
무인단속·신호기 설치, 체험형 안전교육도 확대

남구 글로벌어린이집 인근./ 사진=부산시
남구 글로벌어린이집 인근./ 사진=부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대폭 강화한다. 부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과 교통안전 교육 강화를 중심으로 한 종합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우선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카메라(CCTV), 보도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한다. 올해는 시인성 강화사업 253곳, 방호울타리 24곳, 불법주정차 단속 CCTV 5대, 보도 설치 1곳 등 총 283곳을 개선할 계획이다.

차량 과속과 신호위반 방지를 위한 단속·신호체계 강화도 병행된다. 시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 15대와 신호기 25곳을 추가 설치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체험 중심의 어린이 교통안전교육도 확대된다. 초읍 ‘꿈나무 교통나라’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의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꿈나무 교통나라’에는 가상현실(VR) 교육장비를 추가 도입해 보다 생생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찾아가는 교육과 교육장 단체 교육을 병행해 올바른 교통문화 조기 정착을 도모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행정만의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라며 “시설 확충과 교육을 병행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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