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간호·경리 등 7개 직업훈련 과정 140명 모집
수강료 전액 무료… 취업 연계·사후관리까지 지원
수강생 모집 홍보물./ 사진=부산시[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부산시 여성회관은 ‘2026년 여성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140명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호텔객실관리사, 간호조무사 재취업실무, 아파트 경리실무원, 통합실버케어복지실무, 인공지능(AI) 펫패션디자인 등 총 7개 과정이 운영되며, 과정별 20명씩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자는 교육 기간 동안 참여촉진 수당과 교통비를 지원받고, 수료 후에는 6개월간 취업 사후관리와 취업성공 수당 혜택도 제공된다.
부산새일센터는 지난해 교육생의 75% 이상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여성의 재취업과 안정적 일자리 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