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최근 외식 시장의 화두는 단연 ‘개인화’다.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혼자서도 격식 있는 식사를 즐기려는 수요가 폭발하면서, 외식업계의 스테디셀러인 샤브샤브 역시 1인 샤브샤브 형태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청담동샤브’는 광명 AK플라자점 등 주요 거점 매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1인 샤브 창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청담동샤브를 운영하는 ㈜옳음 원영기 대표를 만나 예비 창업자들이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들어봤다.
Q. 왜 지금 1인 샤브샤브 창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나요?
A. 소비 트렌드가 ‘가성비’에서 ‘나를 위한 가치 소비’로 옮겨갔기 때문입니다. 1인 샤브샤브는 위생적이고 정갈한 상차림을 제공하면서도 고객이 직접 조리하는 즐거움까지 줍니다. 매장 입장에서는 객단가가 높으면서도 회전율이 빨라, 작은 평수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Q. 청담동샤브만의 메뉴 경쟁력이 궁금합니다.
A. 저희는 단순히 메뉴 하나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1인 샤브샤브를 기본으로 하되, 1인 편백찜과 1인 스키야키를 함께 구성해 고객이 매일 방문해도 새로운 느낌을 받게 했습니다. 특히 광명 AK플라자점에서 화제가 된 ‘솜사탕 스키야키’와 마라, 미나리, 꽃게 된장 등 7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육수는 전 연령층의 취향을 완벽히 관통하고 있습니다.
Q. 점주님들이 가장 만족해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창업자분들이 가장 놀라시는 부분이 바로 수익률입니다. 저희 브랜드의 주요 매장들은 평균 25%~30%라는 높은 순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1인분 단위의 정량화된 패키징으로 식재료 로스율을 최소화하고, 간결한 조리 시스템을 통해 전문 주방 인력 없이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구조 덕분입니다. 인건비 절감이 곧 점주님의 수익으로 직결되는 셈이죠.
Q. 운영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까요?
A. 청담동샤브의 모든 시스템은 ‘단순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본사에서 모든 핵심 식재료를 손질된 상태로 공급하기 때문에 주방 전문 인력이 필요 없습니다. 조리 난이도가 낮아 인력 수급이 쉽고, 교육 기간이 짧아도 즉시 현장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는 곧 운영비 절감과 점주님의 여유로운 매장 관리로 이어집니다.
Q. 2026년 상반기 예비 창업자를 위한 파격적인 혜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A. 성공적인 1인 샤브 창업의 시작을 돕기 위해 총 1,4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가맹비 1,000만 원과 물류보증금 300만 원을 전액 면제하고, 마케팅 비용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창업 초기 가장 부담이 되는 비용을 본사가 함께 분담하여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 결정입니다.
Q. 마지막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롱런하는 창업의 핵심은 ‘아이템의 안정성’과 ‘본사와의 파트너십’입니다. 1인 샤브샤브는 유행을 타지 않는 건강식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여기에 저희 청담동샤브 본사만의 현장 중심형 빠른 피드백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저희는 점주님의 애로사항이나 현장 이슈에 대해 그 어느 곳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본사의 탄탄한 지원과 높은 수익 구조를 믿고 도전하신다면, 성공적인 창업의 길을 함께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