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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북항 선사 대상 포트미스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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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북항 선사 대상 포트미스 설명회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10 17:57

감만부두 복수 운영사 체제 대비 신고체계 안내
선석별 물동량 집계 정확성·행정 신뢰도 제고

김인영 BPA 운영체계개선팀장이 북항 선사 대상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BPA
김인영 BPA 운영체계개선팀장이 북항 선사 대상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BPA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북항 이용 선사를 대상으로 포트미스(Port-Mis) 신고체계 개선 설명회를 열고, 물동량 통계 관리 강화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0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북항 이용 선사와 북항 부두 운영사를 대상으로 ‘포트미스 신고체계 개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감만부두가 복수 운영사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선석별 물동량 집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감만부두는 그동안 신선대감만터미널㈜이 3·4번 선석을 운영해 왔으나, 올해 1월부터 한국허치슨터미널㈜이 1번 선석 운영을 시작하면서 복수 운영사 체제로 바뀌었다. 오는 2026년 하반기에는 신선대감만터미널㈜이 2번 선석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항 물동량 통계는 선사의 신고를 기반으로 하는 포트미스 시스템을 통해 집계되며, 항만 운영과 정책 수립, 운영사별 실적 관리와 인센티브 제도 운영 등 항만 행정 전반에 활용된다. 이에 따라 운영사별·선석별 물동량을 정확히 구분해 집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설명회에서는 북항 운영 현황과 함께 개선된 포트미스 신고 방식이 안내됐으며, 북항 현장 시찰도 병행해 실제 운영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를 통해 선사들과 물동량 통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북항 운영체계 변화에 대한 사전 안내가 안정적인 항만 운영과 정확한 통계 관리로 이어질 것”이라며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항만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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