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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서포터즈, 손정수 수석대변인 선임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12 13:13

오몽석 회장 체제 첫 조직개편…‘대변인단’ 신설
대외 소통 강화로 글로벌허브도시 추진 동력 확대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서포터즈 오몽석 회장(우)이 신임 손정수 수석대변인(전 부산시교육청 정책소통 수석비서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서포터즈 오몽석 회장(우)이 신임 손정수 수석대변인(전 부산시교육청 정책소통 수석비서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서포터즈가 오몽석 회장 체제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대외 소통 강화에 나섰다.

범시민서포터즈는 12일 조직개편을 통해 ‘대변인단’을 신설하고, 수석대변인에 손정수 전 부산시교육청 정책소통 수석비서관을 전격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몽석 회장은 “손정수 수석대변인은 행정과 시민사회, 언론을 잇는 정책 소통 경험과 메시지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단체의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적임자”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대변인단 신설은 오 회장이 정기총회에서 밝힌 운영 구상을 실행에 옮긴 첫 조직개편으로, 단체의 위상에 걸맞은 정책 활동과 대외 협력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손정수 수석대변인은 “왜 부산이 글로벌허브도시가 되어야 하는지, 그것이 시민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분명히 전달하겠다”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정직하게 담아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범시민서포터즈는 향후 손 수석대변인을 중심으로 대변인단을 구성해 주요 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메시지 전달에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부산지역 상공계와 시민사회 등 각계 인사 1,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참여 인원을 2,000명까지 확대하고 범시민 궐기대회와 국회 방문 결의대회 등 대외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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