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리터-패스오더 협력, 900만 사용자 기반으로 신규 고객 유입 극대화
- 자사앱 내실과 플랫폼 확장성 결합한 ‘매출 채널 다각화’ 전략으로 가맹점 경쟁력 제고
[더파워 최성민 기자] 일상의 여유를 키워온 커피 브랜드 ‘더리터(THE LITER)’가 가맹점의 매출 채널 확대와 고객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스마트오더 플랫폼 ‘패스오더’와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가맹점 지원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최근 저가 커피 시장은 메가MGC커피, 더벤티, 매머드커피, 디저트39 등 주요 브랜드들이 잠재력을 인정받아 가맹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는 추세다. 이 가운데 국내 대표 대용량 커피 프랜차이즈인 더리터를 비롯해 빽다방, SPC 파리바게뜨, 텐퍼센트스페셜티커피, 하삼동커피 등 주요 브랜드들이 자사앱과 더불어 패스오더와 같은 두터운 커피 소비층을 갖춘 플랫폼을 활용하며 커피 고관여 소비자들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이는 자사앱을 통한 단골 고객 관리와 더불어, 패스오더가 보유한 폭넓은 이용자층을 매장으로 이끌어 고객 접점을 극대화하는 ‘매출 채널 다각화’ 전략이 업계 전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 특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주문 효율화는 바쁜 시간대 가맹점의 운영 부담을 경감시키고, 고객에게는 대기 시간이 없는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전국 700호점까지 출점한 더리터는 최근 전개한 ‘지역별 맞춤형 상생 프로모션’을 통해 가맹점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패스오더와의 제휴 또한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주문 효율화와 더욱 풍부한 고객층을 연결해줄 방침이다. 나아가 더리터는 패스오더가 제공하는 고객 유입력과 마케팅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 기회를 창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패스오더 관계자는 “최근 자사앱을 운영 중인 중대형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파트너십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브랜드 자사앱의 기존 고객 외에도 패스오더를 통한 신규 고객 유입이 가맹점의 추가적인 수익원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며 “자사앱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폭넓은 잠재 고객층을 매장으로 연결해주는 접점 채널의 역할이 점차 커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제휴를 통해 더리터 가맹점에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편리한 주문 환경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리터 관계자는 “이번 패스오더 도입은 가맹점주님들께 새로운 매출 채널을 제공해 실질적인 수익 개선에 도움을 드리고자 결정한 것”이라며, “더리터24, 더리터 스페이스 등을 통해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선 만큼, 고객들이 여러 접점에서 더리터를 더욱 편리하게 만날 수 있게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본사의 상생 의지와 플랫폼의 편의성이 시너지를 내며 현재 많은 가맹점에서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패스오더는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부터 개인 카페까지 전국의 매장을 하나의 앱으로 주문·결제·적립할 수 있는 스마트오더 플랫폼이다. 약 900만 명의 커피 소비자가 이용하고 있으며, 빽다방, SPC 파리바게뜨, 텐퍼센트스페셜티커피, 하삼동커피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를 맺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앱스토어 음식 및 음료 부문 인기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오르며 업계 내 영향력을 입증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