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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강정천하’, 수원세류점 업종 전환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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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강정천하’, 수원세류점 업종 전환 창업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3-05 12:45

프랜차이즈 ‘강정천하’, 수원세류점 업종 전환 창업
[더파워 최성민 기자] 외식업 경기 침체 속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강정천하 수원세류점이 볶음곱창집에서 치킨 전문점으로 업종을 전환하며 본격적인 재도약에 나섰다고 밝혔다.

수원세류점 점주는 기존 볶음곱창집을 운영하던 중 지속적인 매출 저조로 고민을 이어가던 상황에서 치킨 업종으로의 전환을 검토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강정천하 본사의 꾸준한 관심과 상담, 그리고 실제 시식을 통해 메뉴 경쟁력을 직접 확인한 것이 창업 결정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수원세류점 점주는 “매출 부진으로 막막하던 시기에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상담해 주었고, 직접 시식해보니 제품에 대한 신뢰가 생겼다”며 “이왕 다시 시작하는 거라면 안정적인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로 가야겠다고 판단해 강정천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운영해 성공적인 매장을 만들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고 싶다”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강정천하’, 수원세류점 업종 전환 창업
본사는 상권 특성에 맞춘 메뉴 구성과 가격 전략을 함께 점검하고, 배달 플랫폼 세팅과 리뷰 관리 노하우까지 공유하며 초기 매출 안착을 지원했다.

수원세류점 점주는 “오픈 초반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본사에서 수시로 운영 상황을 체크해주고 개선 방향을 제시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예전과 달리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전했다.

강정천하는 10평 내외의 소형 매장을 기반으로 배달과 포장 중심 운영을 핵심 구조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본사 측에 따르면 점포 구입비를 제외한 평균 창업 비용은 1억 원 미만으로, 초기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강정천하 관계자는 “수원세류점과 같이 기존 업종에서 어려움을 겪던 점주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창업 구조와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종 전환 창업자와 신규 가맹점 모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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