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질서 확립 위한 도로 위 평온 저해행위 엄정 대응
▲전남경찰청 청사 전경 (사진=더파워뉴스 D/B)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경찰청(청장 고범석),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 는,
8월 15일 광복절 국경일을 맞아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는 폭주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남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8.15. 광복절 난폭운전 112신고는 ▲ ’24년 6건, ▲’25년 0건 접수되었으며, 이륜차 난폭운전 단속 건수는 ▲’24년 5건 ▲’25년 4건으로 전년 대비 1건(-20%)이 감소했다.
전남경찰은 이러한 폭주·난폭운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폭주족 집중 단속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우선 SNS, 전광판, VM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전 첩보 수집 및 홍보활동을 하고, 112신고와 SNS 분석을 통해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에 집중 순찰 및 현장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지역경찰 등 가용경력 135명과 순찰차 등 장비 83대를 최대한 동원해 강력히 위반행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동차·이륜차의 전조등·소음기·조향장치 등 불법 튜닝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폭주·난폭운전에 대한 단속 및 수사활동으로 국경일 때마다 되풀이되는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